위에서부터 아래로 M1 에이브람스(미), K1A1 전차(한), 90식 전차(일), 레오파르트 2(독), T-90(러)
이번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 T-90에 방어력이 상대적으로 부실한건 객관적으로 증명되었음. 그나마 전면장갑은 레오파르트2A4랑 얼추 비슷한 수준이지만, 측면은 진짜 종이장갑임. 물론 이건 러시아 전차 대부분이 전면에 몰빵한다고 측면장갑에 투자를 안한 이유가 큼.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우크라이나군에 BTR-4에 30mm 기관포에 측면장갑이 뚫리는 등, 측면장갑 쪽을 강화할 필요성이 큼.
하지만 T-90은 본질적으로는 서방제 전차보다 한 체급 아래 전차인데.(3세대 전차중 작은 축에 속하는 K1A1조차도 기본 중량이 54.5톤이다.) 따라서 적은 중량 때문에 장갑 자체가 서방제 전차들에 비해 부실한 것은 당연함.
비교한 전차들은 레오파르트 2나 M1 에이브람스 같은 체급 자체가 많이 차이가 나는 전차들임. 중량이 거의 20톤 차이가 나는데 이런 전차들과 비교해서 방어력이 더 좋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