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러시아의 철수를 보면 거의 교전따위 없었고

 쿨하게 철수했어.

 애초에 철수가 결정된 땅에 우크라가 꼬리 물기 들어가서 전과 올린거고

 물론 그 철수를 결정하게 된것에는 우크라의 공세가 있었다는걸 부정할 수는 없지만

 문제는 교전다운 교전이나 방어를 하려는 움직임이 별로 없었다는거

 

 바흐무트는 그것과는 좀 달라.

 이건 양측이 물러날 수 없다고 판단내린 전선에서 부딪히는 거고

 양측 모두 어쨋든 상당하 댓가를 지불했고

 여기서 물러나는 쪽은 기존의 병력과 무기를 매몰비용으로 묻어 버린 거기 때문에

 타격이 상당할거야.

 

 어쨋거나 1월말까지 러시아가 별다른 성과를 못내면

 이 전쟁 존나 길어진다.

 2월 부터 또 라스푸티차에 어쩌고 하다보면...

 전쟁 좀 빨리 끝내라고 러시아 응원하는 입장에서 좀 짜증나네


 병신같은 푸틴선생님.  빨리 좀 끝내봐요.

 경유값 올라서 환장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