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침공·영토 편입 관련 北 지지 사의…"韓과 호혜적 관계 여전히 관심"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 타스통신 인터뷰


"러시아는 여전히 한반도의 두 나라와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


한국과의 협력과 관련, 알다시피 미국이 한국을 우리와 떼어놓으려고 강하게 압박하는 상황에서 한국 지도부가 2022년 3월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반(反)러 '서방 진영'에 어쩔 수 없이 통합되는 것을 봤다


동시에 우리는 (한국이) 러시아와의 지나친 관계 축소를 피하고 서방의 제약으로 인한 양국 협력 관련 손실을 줄이려고, 실용적이고 균형잡힌 길을 가길 바라는 것도 보았다


루덴코 차관은 "북한은 유엔 플랫폼 등을 포함, 우크라이나에서 특수군사작전을 수행하기로 한 러시아 연방의 결정과 자포리자·헤르손 및 도네츠크·루한스크 인민공화국의 러시아 편입 관련 결정에 있어 확고한 지지국 중 하나가 됐다"며 "우리는 이러한 지원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556787?sid=104

러, 우크라 침공·영토 편입 관련 北 지지 사의…"韓과 호혜적 관계 여전히 관심"

러시아 정부 고위 당국자는 3일 "복잡하고 급변하는 국제 정세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러시아는 여전히 한반도의 두 나라와 안정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관심이 있다"고 밝혔다. 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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뤠겐보겐 블러거의 댓글


러시아가 동방정책을 밀고 가려면 한국이 전략적 파트너가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전쟁 중에야 중국의 손을 잡았지만 중국은 영토 욕심이 많기 때문에 러시아로서는 동북아에서 중국을 견제할 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동북아에서 중국과 맞설 정도로 국력도 있으면서 중국과 사이가 안 좋은 나라,

결국 한국과 일본 뿐인데 러시아가 일본하고는 북방 섬 문제로 사이가 매우 나쁘기 때문에 결국 러시아가 손을 잡을 나라는 한국 밖에 없죠.

미국 영향력 때문에 애매한 스탠스 취하는 한국 입장을 이해 못할 것도 아니고,

러우전 직전까지 한러 관계가 괜찮았었고, 협력 해보니까 한국이 계약서에 나온 거 잘 지키는 나라라는 것도 알았고, 손 잡아서 나쁠 게 없거든요.


https://blog.naver.com/regenbogen2020/22297211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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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대국다운 러시아의 통큰 외교 아니겠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