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해한게 틀릴 수 있으니 걍 참고만 해라.


내갸 공돌이지만 역사나 국제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러우전쟁 책은 다 봤다고 자부한다. 


근데 이 책은 그냥 클래스가 남다르다.


레퍼부터가 딴 책하고 격이 다름. 책 읽어본 게이들은 무슨 말인지 알거임


ㅈㄴ 꼼꼼하게 문장마다 레퍼가 달려 있다.


레퍼도 한두개가 아니라 ㅈㄴ 많이 가져와서 숨이 막힐 정도다,


이 책은 학술서다. 그래서 러뽕 우뽕 따지는게 의미가 없다.


문장력이 진짜로 좋더라. 나같은 공돌이도 이해가 쏙쏙된다.


좀 어렵다 싶은 부분은 거의 다 설명각주가 달려서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각주에 정보가 많음 각주만 따로 읽어도 재미있더라.


일반적인 책에 안나오는 일화나 인물 정보가 ㅈㄴ 많음


내용은 스포니까 자세히 안쓸께. 걍 우크라이나 민족주의를 부셔버리는 책이라 보면 된다.


한줄 요약 : 군첩 새끼들이 꼭 봐야 할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