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part에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발원과 모순을 지적하는 것은 이제까지 러우갤러들이 주장해왔던 바와 거의 일치함.
그런데 푸틴의 잘못을 명백히 꼬집어내는 거에서 조금 충격받음.이제까지 나도 특수군사작전은 불가피 하다 생각했는데 왜 침공이 잘못된 선택인지를 알게 됨. 이제까지 우크라 사회내에서 소수의견이었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및 반러주의를 역설적으로 부추긴것이 바로 푸틴의 크림반도 병합과 돈바스 전쟁 개입이라는 것을...
우뽕들뿐만 아니라 무지성 러뽕들도 읽어밨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견 붙여보자면 나는 서방으로 인해 결국은 터질 일이었고 다만 구자정 교수는 엄연히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탐구에 기반해 이 책을 썼으므로 그것까진 자세히 다루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함.
그런데 푸틴의 잘못을 명백히 꼬집어내는 거에서 조금 충격받음.이제까지 나도 특수군사작전은 불가피 하다 생각했는데 왜 침공이 잘못된 선택인지를 알게 됨. 이제까지 우크라 사회내에서 소수의견이었던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및 반러주의를 역설적으로 부추긴것이 바로 푸틴의 크림반도 병합과 돈바스 전쟁 개입이라는 것을...
우뽕들뿐만 아니라 무지성 러뽕들도 읽어밨으면 좋겠다.
그리고 사견 붙여보자면 나는 서방으로 인해 결국은 터질 일이었고 다만 구자정 교수는 엄연히 우크라이나 민족주의 탐구에 기반해 이 책을 썼으므로 그것까진 자세히 다루지 못했을 것이라 생각함.
나랑 느낀 게 비슷하네. 푸틴이 오히려 우크 민족주의에 정당성을 주고 있단 지적 참 머리가 띵했음. 전쟁으로 오히려 러시아 정체성 위기가 온다는 결론도 머리를 멍하게 만들더라. 무지성 러뽕질 반성했음
깊은 통찰이 담긴 책.....
니가 제대로 읽은거다. 갤주책은 러뽕이나 우까책이 아니라 푸틴을 아주 제대로 까는 책이라는 ㅎㅎ 내가 보기엔 결론이야말로 갤주가 진짜 하고 싶은 이야기 같아. 푸틴 이 인간이 러시아를 어디로 끌고가는지 진심으로 우려하는ㅠㅠ
흐흠,,,
글쌔 역사학자의 한계인듯, 국제정치적으로 보면 크림반도 합병과 전쟁은 나토의 동진과 마이단 사태 당시 친서방파의 2.21합의안 파기와 야누코비치 불법탄핵으로 일어날수 밖에 없었다 생각하는데. 미어샤이머 교수 글도 같이보셈.
너말대로 서방이 가만히 있는상황에서 푸틴만 그런거라면 구자정 교수의 비판이 적절하겠지만, 서방이 그렇게 밀고들어오는 상황에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음
국제정치적 측면을 고려안한 비판임. 다조은데 이것만은 동의할수 없으
푸짜르까시는건 유감
근데 가만히 있었어봤자 지금쯤 우구라 나토 합류했을 각 아님?
ㅇ 그래서 냅둘 수가 없음 크림반도를 이제껏 러시아가 군사항으로 이용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없어지면 영영 흑해를 지키지 못함, 그러니까 우크라이나를 곰덫이라고 부르는거임
소수:반데라 ss갈리치아 나치가 아니라는 법제정
우크라 침공이라면 몰라도 돈바스 전쟁 개입은 나치들 손에 러시아계 주민들 죽어나가는데 안할 수가 있었나
결론에서 상큼하게 푸틴을 메겨버리지. 이 사람 진성 푸까란게 충격적 반전이랄까ㅎ
뭘해도 났을 전쟁임, 푸틴이 참고 크림반도 냅두고 돈바스도 냅뒀다? 그럼 자국내 민족주의자들한테 압박당함, 애초에 서방계획대로 우크라이나가 곰덫이 되버린거임. 푸틴은 칼춤 추라고 부추기니까 칼 꺼내든거고
단순히 민좆주의의 문제가 아님. 미 해군이 크림반도에 주둔하고 돈바스에 미 육군이나 공군기지가 생긴다고 생각해보라고. 어이 그 옆은 모스크바라구ㅋ
과거 역사의 관점에서만 보면 푸틴의 크림-돈바스 개입은 잘못이겠지. 하지만 2000년대 오바마 미친새끼와 우구라 네오나치가 무슨 짓을 했는지를 알면 그건 불가피한 결정이었어.
아무래도 역사학자고 자신의 전문범위 밖에 있는 내용을 쓰긴 그랬을거라 생각함. 책에서 다루는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에 관해선 빠삭한 전문가지만 서방과 러시아의 관계,루소포비아,마이단 사태의 내면을 파고들기엔 오히려 책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일임. 친러계 탄압과 우크라이나와 나치의 연관성, 근본없는 우크라 민족주의를 낱낱이 파헤친것만으로도 충분히 의의가 있다 생각
그 비판은 반대로 푸틴이 그러지 않았더라면 우크라 민족주의가 지금처럼 대두되지 않았을건지에 대해서는 딱히 검토가 안보인다는 문제가 있다. 크림합병이나 러우전은 그걸 '부추겼을뿐' 대세는 우크라 내부요인이나 지정학, 국제적 움직임으로 인해 이미 결정된 일이었을 수가 있고, 그렇다면 오히려 푸틴덕에 크림, 돈바스 주민들이나마 건졌다보는게 맞을수도 있음.
유라시아에 깔려있는 민족주의, 그보다 더 심한건 좆틴새끼라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