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인이 우어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건 걔네가 러시아어 네이티브라는 전제에서나 가능함
어원 같은 걸 공유하는 게 많아서 네이티브 입장에선 모르는 단어더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게 많음
일례로 두 나라 말로 '여행'은
러시아어: Puteshestvie
우크라이나어: Podorozh
각각 길을 뜻하는 서로 다른 단어인 Put', Doroga에서 파생된 단어임
그래서 Podorozh라는 말을 들었을 때 러시아인은 직관적으로 아 길이랑 관련된.. 뭐 여행인가? 이렇게 대충 알아먹는 게 가능
근데 네이티브가 아니라 러시아어를 외국어로 배운 사람들이 듣기에는 이게 씨발 완전 다른 말이라, 러시아어 생각하고 우크라이나어 들으면 진심 절반도 이해 못함
특히 우크라이나어에는 러시아어에서 이젠 안 쓰는 옛날 말, 폴란드어, 오스만 타타르어가 많이 섞어들어가서 그런 것도 있음.
자.. 여기까지만 들으면 우뽕들이 신나서 헐레벌떡 슬라바 우크라이니 외치고 싶겠지만
실제 우크라이나어랑 러시아어랑 갈라지게 된 이유는 니들 생각처럼 옛날부터 우크라이나 민족이 있고 언어가 있어서가 아님 ㅋㅋㅋ
국명부터 '변경'인 나라답게 100년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어'라고 부를 수 있는 표준어는 존재도 안 했음
폴란드쪽에서 쓰는 우크라이나어, 남쪽에서 쓰는 우크라이나어 다 달랐고 특히 동쪽에서 러시아어랑 섞인 수르지크어도 우크라이나어의 일파임
그래서 트로츠키가 이런 말을 한 거임. "소러시아어(우크라이나어)는 러시아어의 사투리에 불과하다."
트로츠키는 러시아계가 압도적으로 많은 오데사쪽 사람이라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거.
근데 지금 카르파티아 쪽이나 폴란드 땅이었던 리보프쪽 러시아어만 해도 졸라 달랐음
그렇다면 100년 전만 해도 이렇게 통일도 안 되고 여기 저기서 딴 말 하는 우크라이나어가, 러시아어와 구분되는 형태로 자리 잡게 된 건 언제일까?
언제긴 언제야 씨발 당연히 우크라이나 SSR 때부터지 ㅋㅋㅋ
레닌이 우크라이나를 만들어주고, 우크라이나 민족 문화를 발전시켜준다고 하면서 소련 언어학자들을 우크라이나에 존나게 파견함
사실상 서로 말도 안 통할 지경인 각지의 우크라이나어 방언들을 전부 수집해서, 러시아어랑 구분되는 우크라이나 표준어를 만들어준 게
군첩우뽕들이 그렇게 이를 가는 소련, 러시아의 언어학자들임 ㅋㅋㅋ
이 과정에서 러시아어랑 비슷한 우크라이나어 단어 대신에, 러시아어랑 구분되는 (폴란드어나 이젠 안 쓰이는 옛날 러시아말이랑 비슷한) 우크라이나어 단어들을 표준어에 적극적으로 넣음
"소련이 창조한" 우크라이나어를 "소련이 만들어준 학교"에서 "소련 선생님들이" 가르쳐줌
이게 현대 우크라이나어의 A to Z임
만약 이때 소련 언어학자들이 러시아어랑 존나 비슷한 방식으로 표준어 만들어줬으면 오늘날 우크라이나어라는 건 있을 수가 없음
실제 학교에서 우크라이나어 가르치니 우크라이나인들 반응이
이제 우리 시골말(우크라이나어) 배우기 싫은데 왜 이딴 거 배워야 하냐는 거임
그럼 도시말은 어디냐? 당연히 러시아어지 씨발 ㅋㅋ
우크라이나인들도 배우기 좆같아했던 우크라이나어를 만들어준 게 소련이다 병신들아
역사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군첩우뽕들 제발 자살좀 ㅋㅋ
어원 같은 걸 공유하는 게 많아서 네이티브 입장에선 모르는 단어더라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게 많음
일례로 두 나라 말로 '여행'은
러시아어: Puteshestvie
우크라이나어: Podorozh
각각 길을 뜻하는 서로 다른 단어인 Put', Doroga에서 파생된 단어임
그래서 Podorozh라는 말을 들었을 때 러시아인은 직관적으로 아 길이랑 관련된.. 뭐 여행인가? 이렇게 대충 알아먹는 게 가능
근데 네이티브가 아니라 러시아어를 외국어로 배운 사람들이 듣기에는 이게 씨발 완전 다른 말이라, 러시아어 생각하고 우크라이나어 들으면 진심 절반도 이해 못함
특히 우크라이나어에는 러시아어에서 이젠 안 쓰는 옛날 말, 폴란드어, 오스만 타타르어가 많이 섞어들어가서 그런 것도 있음.
자.. 여기까지만 들으면 우뽕들이 신나서 헐레벌떡 슬라바 우크라이니 외치고 싶겠지만
실제 우크라이나어랑 러시아어랑 갈라지게 된 이유는 니들 생각처럼 옛날부터 우크라이나 민족이 있고 언어가 있어서가 아님 ㅋㅋㅋ
국명부터 '변경'인 나라답게 100년 전만 해도 '우크라이나어'라고 부를 수 있는 표준어는 존재도 안 했음
폴란드쪽에서 쓰는 우크라이나어, 남쪽에서 쓰는 우크라이나어 다 달랐고 특히 동쪽에서 러시아어랑 섞인 수르지크어도 우크라이나어의 일파임
그래서 트로츠키가 이런 말을 한 거임. "소러시아어(우크라이나어)는 러시아어의 사투리에 불과하다."
트로츠키는 러시아계가 압도적으로 많은 오데사쪽 사람이라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거.
근데 지금 카르파티아 쪽이나 폴란드 땅이었던 리보프쪽 러시아어만 해도 졸라 달랐음
그렇다면 100년 전만 해도 이렇게 통일도 안 되고 여기 저기서 딴 말 하는 우크라이나어가, 러시아어와 구분되는 형태로 자리 잡게 된 건 언제일까?
언제긴 언제야 씨발 당연히 우크라이나 SSR 때부터지 ㅋㅋㅋ
레닌이 우크라이나를 만들어주고, 우크라이나 민족 문화를 발전시켜준다고 하면서 소련 언어학자들을 우크라이나에 존나게 파견함
사실상 서로 말도 안 통할 지경인 각지의 우크라이나어 방언들을 전부 수집해서, 러시아어랑 구분되는 우크라이나 표준어를 만들어준 게
군첩우뽕들이 그렇게 이를 가는 소련, 러시아의 언어학자들임 ㅋㅋㅋ
이 과정에서 러시아어랑 비슷한 우크라이나어 단어 대신에, 러시아어랑 구분되는 (폴란드어나 이젠 안 쓰이는 옛날 러시아말이랑 비슷한) 우크라이나어 단어들을 표준어에 적극적으로 넣음
"소련이 창조한" 우크라이나어를 "소련이 만들어준 학교"에서 "소련 선생님들이" 가르쳐줌
이게 현대 우크라이나어의 A to Z임
만약 이때 소련 언어학자들이 러시아어랑 존나 비슷한 방식으로 표준어 만들어줬으면 오늘날 우크라이나어라는 건 있을 수가 없음
실제 학교에서 우크라이나어 가르치니 우크라이나인들 반응이
이제 우리 시골말(우크라이나어) 배우기 싫은데 왜 이딴 거 배워야 하냐는 거임
그럼 도시말은 어디냐? 당연히 러시아어지 씨발 ㅋㅋ
우크라이나인들도 배우기 좆같아했던 우크라이나어를 만들어준 게 소련이다 병신들아
역사 알려고도 하지 않는 군첩우뽕들 제발 자살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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