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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미국의 쇄락이 공식화되고

우방국들이 대열 이탈이 가속화되면

세계 도처에 빨대를 꼽아 연명하는 미국의 경제는 급격히 붕괴되기 시작한다.


금본위제 폐지 이후의 달러 패권이라는 것이

실제로는 미국이 종이값만 들여 달러를 발행해서 외국에서 원자재나 가공물자를 수입한다는 개념인데

외국의 물자를 공짜로 가져다가 쓰는게 목적이고, 달러패권의 효력이었음


미국의 달러 패권의 붕괴는 순서를 차근차근 밟아 천천히 다가오는 것이 아님

브릭스가 뭉치고 대안적인 기축통화가 등장하고 점유율을 천천히 높여가면서 달러의 영향력이 약해지는게 아님

미국 군사패권의 환상이 무너지는 동시에

억눌려 왔던 우방국들이 일제히 흩어지기 시작하고

그것이 곧 달러질서의 이탈을 의미하는 것임

그래서 미국의 붕괴, 미국의 내전이 코 앞까지 다가와 있다고 하는 것임


즉,

미국의 군사력이

생각보다 보잘 것 없어서

까고 보니 러시아가 더 쎄더라!!


이것만 오픈트랙으로 올라오면

그 즉시 미국 경제는 붕괴에 직면하게 되는 것임


미국은 서부개척시대를 모태로 수정헌법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에

중앙정부의 권위보다 각 주의 주권이 더 소중하게 다뤄짐

미국인들도 미합중국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에 앞서서, 자기가 속한 주의 문화와 법체계 그리고 정치성향에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짐

미국 대선투표가 더 많은 표가 아니라, 더 많은 주로부터 지지를 받아야 되는 룰인 것도 그 때문임

미국인은 자기의 표심이 달라도, 자기가 속한 주에서 선출된 후보에 자기 정체성을 투영해 미합중국 대통령 자리의 정권창출을 주장하게 됨


그러므로,

미국의 달러패권과 내수경제의 위기가 도래하게 되면

각 주별로 사분오열 되어, 수정헌법에 기초한 민병대의 무장권리가 적극적으로 발동되게 됨

각 주는 인종(민족)주의를 구심으로 정체성을 띄게 될 것이고 각 주에서는 인종간 충돌 사건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수순으로 감


큰 구도에서는

미국 경제가 위기에 처하게 됨에 따라 국가 방어의 임무를 띄는 연방군의 조직이 느슨해지고

비상조치로서 주 방위군의 지위와 역할이 매우 격상될 것임


빈민 계층의 흑인, 히스패닉은 지급이 정지된 복지비용에 대한 불만으로 소요사태를 촉발시키고

백인들은 주방위군 중심의 공권력과 연합하여 법질서 유지를 명분으로 이를 진압하게 됨

트럼피즘을 중심으로 백인이 민병대 조직을 갖추고 자경단 활동을 하면서 인종청소 범죄의 비난 대상이 되고

결국은 전면적인 인종갈등으로 나아가면서

내전이 전국화 됨


아마 제2의 북미 남북전쟁이 되면서

트럼피즘은 남군기를 들고 자경단 활동을 하고

반트럼피즘의 북군으로 구도가 잡힐거임



문제는

국제사회가 미국의 내전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처할 것이냐가 문제임

유럽이 미국 내 인종갈등에 개입할까? 어려움

러시아나 중국이 개입하기도 어려움

러시아 중국이 개입하면 나토군이 개입하게 되기 때문임

결국 미국은 내전을 겪다가 일부지역이 분리독립 선언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임


태평양 질서는 소용돌이 칠 것이 분명함

일본이 특유의 비굴한 모습으로 중국 밑으로 기어들어오게 될거임

필리핀은 남중국해 영향력을 완전히 잃고 가난한 섬나라로 영원의 시간을 보내겠지


한국은 앞으로 어떤 스탠스를 취하냐에 따라 운명이 갈림

윤두창 그대로 놔두면 진짜 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