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밭에 또 꼴박




숲에 피신해있던 우크라이나군 전차를 포격으로 저격하는 러시아군 포병대


34초부터 드론병이 환호성 지름




세베르스크에서 기갑 없이 알보병 돌격하다가 포격으로 전멸하는 우크라이나군 보병들




러시아군에 투항한 우크라이나군 소대장




아래부터 번역


Adnrey Aleksandrovich (자막 오류인듯, 여기선 부사관이라 하는데 뒤에선 소위/중위고 소대장이라 함)


- 태어난 연도와 장소는?


1996년 8월 20일

여권에 기록되어 있을 겁니다

헤르손 지역에 있는 Nizhny Sirohozy에서 태어났습니다


- 콜싸인은?


Lesnik


- 계급은?


소위/중위

제 31 기계화 보병 여단,제 2 기계화 대대, 제 6 기계화 중대, 제 2 기계화 보병 소대의 지휘관 입니다


2022년 2월 24일에 동원됐습니다

기본적으로, 이전까지 이런 훈련을 받아보지 못 했습니다

여단에 들어와서야 훈련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특정 훈련 외엔 기본적으로 우린 어디에서도 기관총을 쏠 수 없었습니다


제 소대의 임무는 Alip-Amalin 해변에 상륙하고 Makarivka-Sterozhevoe로 향하는 도로를 차단하는 것이였습니다


모든 방면에서 그들은 (러시아군) 우리에게 RPG 같은 화기를 퍼붓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는 완전히 지뢰 지대였죠


직설적으로 말해서, 우린 지뢰 지대를 맨몸으로 통과하도록 보내졌습니다


5일에, 점심 때 쯤에, 우리 장비가 지뢰에 폭발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RPG가 날아왔죠


운전자도 부상을 입었고, 제 다리도 파편 때문에 살짝 찢어졌습니다


우린 차에서 나와 거기에 있는 다른 아군에게 갈려고 했습니다만, 그들은 쏘면서 뒤를 돌기 시작했습니다


구조 요청을 한 뒤에, 우린 총에 맞았습니다


아무도 우릴 구하고 싶어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린 다른 아군과 접촉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투항하기로 결정했죠


다른 같이 상륙했던 아군들도 항복했습니다


항복한 직후에, 젠장, 심지어 참호에 들어가자마자 응급치료 같은 모든게 순식간에 이루어졌습니다


제 다리도 머리도 완전히 붕대에 감겼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에 끌려가고 싶지 않아 합니다만 징집은, 정확힌 길거리에서 사람들을 잡아가는 것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죠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만의 운명이 있고, 다들 자기들만의 머리로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싸우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던져질 바에 감옥에 가는게 더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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