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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주 책을 여러 번 읽었음. 읽어도 읽어도 새로운 내용이 나오더라. 


내가 인상깊게 본 부분은 아래임.


1) 우크라이나는 민족이 아니라 카자크 집단이 사는 곳을 가리키던 명칭임.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에도 있었음. 돈카자크 사는 곳도 우크라이나였다,


2) 우크라이나의 올바른 명칭은 소러시아다. 소러시아는 비하적인 명칭도 아니고 오히려 본토란 뜻이다. 키예프 루스가 있던 곳이라 그런거


3) 본토답게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민족주의의 본진이었다. 키예프의 동굴수도원이 러시아 민족주의가 시작된 곳임.


4) 원래 소러시아인은 루스인이고 러시아 애국자였음. 러시아 제국을 만든 주역이었다


5) 우크라이나가 다른 민족이라는 견소리가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임.


6) 견소리 시작은 루시인의 역사라는 위서


7) 루시인의 역사는 걍 소설책


8) 소설 책에서 우크라이나 민족주의가 시작됨


9) 이 소설을 완성한 사람이 흐루셰프스키라는 역사학자


다들 갤주 책에서 반데라 학살 부분만 열심히 읽는 것 같은데, 난 갤주 책의 진가는 앞부분에 있다는 생각임.


갤주 책 수준 책은 해외에도 없더라. 본문만 말고 각주도 꼼꼼히 읽어봐라. 졸라 재미진 내용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