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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우구라 하계 대공세가 벌써 13주차에 접어 들었지만
아직도 주방어선은 거녕 경계지대의 전투전초도 못 밀어서
전략 예비대까지 다 꼴아박았기 때문에
공세기간 발생한 전사상자를 매꾸고
새로운 예비 부대를 편성하기 위한 추가 동원 이야기가
여러 채널에서 나오는 중이다.

우구라 의회인 라다에서 계엄령 및 총동원령 
90일 추가연장을 통과시켜 8.18부로 시행하기 시작했고
잠재적 징집 대상자들의 직장 및 주소지를 최신화 중이다.

https://topwar.ru/221614-ukrainskie-telegram-kanaly-prezident-zelenskij-rasporjadilsja-mobilizovat-esche-200-tysjach-chelovek-vopreki-protestam-glavkoma-zaluzhnogo.html?ysclid=llxpu2r1vs982198750

또한 우구라 대통령실이 총참모부의 의견을 받아들여
9월부터 가을 중 20만을 징집할 계획이며
내년 봄까지는 30만 추가 징병을 계획중이라는 소식도 들려온다.

서방쪽은 더 난리라 독일 언론 Die Welt가 
우구라의 승리조건 중 하나로 추가 동원을 통해 
약 300만 병력을 운용해야 한다 주장하는 등

서방과 우구라 자신들이 평가해도 공세를 지속 하거나
러시아군의 진격을 막기 위해서 병력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되어 있는것 같다.

그렇다면 드립이 아니라 진짜 우구라가 300만 혹은
그에 상응하는 병력을 추가로 징병 할 수 있는지
한다면 어떻게 운용할지 공개된 정보들과 통계를
이용하여 분석 및 추론해보자.

-본론-
먼저 우구라이나의 징집 가능 인력풀을 파악하려면
총 인구 수 부터 확인해야 하는데
개병신 실패국가답게 마지막 공식 총 인구조사가 
2001년 3월 5일일 정도로 정확한 자료의 활용이 어렵다.

그나마 쉽게 접근 가능한 세계은행과 UN의 인구조사를
활용하면 2021년 기준 4,379만 인구를 보유 했었으며
전쟁 이후 인구 감소로 2023년 7월 기준 3,674만명이
우구라 국경내에 거주중인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현재 인구 3,674만 여명이라는 통계는 
전쟁전 4,379만에서 국경 밖으로 완전히 이탈한 난민을
약 700만으로 잡고 뺀 수치로서 이 통계에는 문제가 있다.

서방측 통계이다 보니 크림반도 및 러시아가 합병한 4개 주를
불법 점령한 영토로 간주하고 여전히 우구라의 국경내 영토로
간주 후 추산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러시아가 합병한 영토에 거주중인 인구를 제외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참고할만한 자료로 미 의회가 설립한
Woodrow Wilson center 산하
러시아 및 유라시아지역 연구를 담당하는
Kennan Institute의 리포트를 봐 보자

우구라 국립과학원 프투카의 인구통계 및 사회연구소 소장
엘라 리바노바의 연구 발표에 따르면 
23년 1월 기준 우구라가 소련에서 분리되던 당시의
국경선 내에는 3,760만이 거주중이며
키예프정권이 통제하는 지역의 인구는 3,110만으로 추산했다.

14~21년도 기준 크림 및 4개주 지역의 인구와
Kyivstar등 우구라 통신사의 가입자 번호를 바탕으로 
추산한 것으로서 우구라 본인들도 러시아가 합병한 영토에
650만이 거주중인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게다가 이 통계는 22년도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23년 1월에
발표한 것이기 때문에 그 동안 추가적으로 해외로 이탈한
우구라인들이나 러시아가 추가로 점령한 솔레다르, 바흐무트
일대의 인구들이 누락된 것으로서 
23년 8월 기준 키예프가 통제하는 인구는 3,110만 보다
적다고 판단할 수 있다.

현재 인구 약 3,000~3,100만은 존 미어샤이머나 Die welt가
추산한 값과 거의 일치하는데, 이것도 최대한 우구라에
유리하게 계산한 수치이고 전쟁전 인구 4,379만이라는 통계도
해외로 일하러 나간 우구라인들을 제외하면 더 적어진다.

당장 전쟁전에도 러시아 내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거주중인
우구라인들이 FMS(러시아 연방 이민국) 추산 260만이었고
EU권이나 기타국가로 일 하러 간 노동인구(징병대상)까지
합하면 저기서 몇백만이 더 빠져야 할지 계산도 안 된다.
그래도 우뽕 군첩들 기죽지 말라고
일단 최대값 3,000만으로 계산하자.

국내 거주 인구 말고 해외로 탈출한 우구라 난민들이 
700만이니 그 인구를 합치면 상황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이번에도 서방과 우구라쪽 자료들로만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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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EU 통계청이 발표한 23년 6월 기준
EU가입국 내 거주중인 우구라 난민들을 집계한 자료이다.
약 406만 5천에 브랙시트 해버린 영국에 우구라 난민이
20만 6천이 있으니 총 427만이다.

그럼 나머지 약 285만은? 
어 러시아로 탈출해서 정착했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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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난민기구에서 종합한 자료로서 EU에서 가장 많은
우구라 난민을 받아들인 독일과 함께 러시아가 가장 짙은
파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럼 합병지역내 인구 650만에 아예 러시아 본토로 이주한
285만을 더하면 935만이다. 전쟁전에도 100만이 망명했으니
러시아로 붙은 인구만 1,000만이 넘네?
러시아나 벨라루스로 붙어버린 우크라인들은
영영 통제밖으로 벗어났다고 봐야하니 계산에서 제외하자

일단 친우구라인 서방 진영이면서 가까운 인접국들로
도망친 인원만 427만으로 계산하면
키예프에 협조 할 수 있는 인구는 최대 3,500만 정도이다.

유럽내 우구라 난민 427만중 1/3은 아동이고
나머지 1/3은 여성이다. 그럼 남자는 대략 142만명.
자력으로 국경을 넘어 탈출할 정도면 신체건강한 
노동가능 인구로 보는게 합리적이니 
저 숫자 모두 징집대상인 18~60세로 계산해보자

인권을 최고 가치로 생각하신다는 자칭 선진국 서방권이
살겠다고 도망쳐서 이미 직장도 구하고 자리잡은
우남들을 강제로 체포해서 키예프로 송환할 확률은 적지만
만약 실행한다면 키예프는 142만의 고기방패를 얻을 수 있다.

그럼 이제 본토 인구중 징집 가능 대상을 계산 해보자

Ukrstat에 따르면 우구라 통계청은 22년 1월 기준
우구라 전역에 거주중인 18~54세 남성의 숫자를
1,030만여명으로 파악했다.

이 모집단에서 난민으로 탈출한 인구와
러시아에 합병되어 키예프가 통제를 상실한 지역의 인구를 빼면
약 680만명 정도인데 EU가 우남들 모두 송환하면
총원 822만명. 시발 존나 많은 것 같다.

하지만 키예프는 전쟁전 20만 현역 병력에 더해
이미 22년 2월 25일 총동원령 선포이후 
150만을 추가 징병했고 이 숫자를 빼면 
남은 인력풀은 650만명이다.
이즘에서 현재 우구라의 병력이 얼마나 많은지 계산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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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서방쪽 자료인 Military Balance 2023 버전을 보면
우구라는 현재 국방부 산하 우구라 국군 688,000명
소집되어 훈련중인 예비병력 400,000명
내무군과 경찰 및 각종 준 군사조직 250,000명으로
자체 병력 1,350,000명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통계에서 빠진 자칭 자유의 투사 자원병들인
서방 용병들이 최대 규모였을때 8~10만으로 추산되고
콜오브 듀티 생각하고 왔다가 러시아군 포격맞고 현타와서
빤쓰런 한 새끼들 제외해도 남미에서 계속 용병 수입했으니
최대규모로 유지했다고 가정했을때 우구라군 총 전투원은
무려 1,450,000명에 달한다.

그럼 이중에서 전사자와 실종자(귀순 포로), 중상으로
영구적인 장애인이 된 전투 손실인원을 계산해야 하는데

서방 용병들은 러시아 국방부도 따로 통계를 집계하는 만큼
전사상자에서 제외하고, 우구라군 자체병력 135만명은
현역 20만 + 동원병력 150만 도합 170만에서 35만이 빠진
병력이니 저 자료가 집계될 때를 기준으로 보면
여러 이유로 병력 통계에서 이탈한 인원이 
35만 정도라고 볼 수 있다.

저 이후로 바흐무트 전투 후반부, 우구라 하계 대공세가
이어져서 피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전사자만 40만은 점점 오피셜이 되어가고 있으니
전사자 + 중상으로 영구 이탈한 인원을 50만 까지 잡으면
135만에서 추가로 (50-35)15만을 빼면
23년 8월 기준 우구라군 자체병력은
120만을 유지하고 있다고 추정할 수 있다.

추가 손실분 15만을 보충하고 
10개 독립기계화 여단(총 병력 5만을)을 추가로 편성할 예정이니
9월부터 20만을 추가 동원한다는게 이해가 된다.

우구라 총참모부가 총병력을 145~150만 선으로 유지하고자 하고
러시아도 기존 특별군사작전 투입인원 20만에 
부분동원령 30만을 추가해 50만 선을 맞추는게
공자 3배수 원칙때문이다.

지금 전선이 고착화 되고 러시아랑 우구라가 치열하게
장군멍군 하는것 처럼 보이는 이유는
인구를 3천만으로 계산했을때 이미 인구의 5%를 병력으로
유지하며 전후 나라 사정이나 경제 같은건 안중에도 없이
독기 품고 달려드는 젤렌스키의 키예프 정권과

특별군사작전이라는 명칭을 사용하며 애프터 러우전에서
어떻게 다극화된 세계질서를 주도할지 판단하며
합병한 4개주를 방자입장에서 통제하는데 필요한 
공자의 1/3병력만 유지하며 국력을 안배하는 
푸틴이 배팅한 액수가 다르기 때문이다.

독일 언론 Die welt가 역사적 사례를 들어 인구의 10%를
동원해야 승리 가능성이 보인다는 주장은 반만 맞는 이야기인데

우구라의 남은 인구역량 650만이면 10%인 300만 병력도
징집 가능하고, 2차 세계대전 독소전때 소련이 보여준 
인구의 20% 징병메타로 600만 병력도 가능은 하다.

그런데 추가 동원은 우구라만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존 미어샤이머가 말한 것처럼 이번 전쟁의 성격에서
가장 중요한 인력풀을 비교 했을때
이미 우크라인 천만을 흡수해 인구가 1억 5천만 중반대인
러시아는 5배의 병력을 더 동원 가능하고

키예프가 600만 병력을 동원 한다면 
러시아는 공식 예비군으로 등록된 200만을 추가 투입해서 
공자의 1/3배수만 맞춰줘도 
우구라는 절대 러시아에 뺐긴 알짜배기 동남부 영토를
탈환 할 수 없다는 이야기다.

애초에 자체적으로 기갑차량도 생산 못 하고 있는 우구라가
300만이니 600만이니 징집해도 무장 시킬 수단이 부족하고
인구의 10%를 동원하라는 서방의 부추김은
진정 우크라인들의 미래를 생각해 EU와 
NATO의 품안으로 받아주며 이웃으로 생각하는게 아니라

단순히 슬라브족으로 슬라브족을 죽이며
채권형식으로 우크라 토지를 다국적 서방 농업기업들이 
헐값으로 강탈하고 유럽내 구소련제 무기들을 재고처리하며
미국산 첨단무기를 세일즈 할 게임판으로 이용하겠다는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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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라군의 다음 동계공세, 내년 춘계공세는 점점
너무 늙었거나 너무 어린 병력들로 이루어질 것이다.
병력의 수만 맞춘다고 점점 정예화 되는 러시아군과
질적으로 비교가 되는가?

-결론-
공개된 자료들과 지금까지의 전황을 종합하면
우구라는 밈이 아니라 진짜 300만, 600만을 동원할
역량은 있다.

하지만 동원되는 병력의 무장과 질은 점점 낮아질 것이고
국력의 한계상 러시아와의 전쟁에서 승리하는건
아무리 많은 병력을 동원해도 구조상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국가의 3요소중 국민이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부당하게 빼았긴 주권은 기회를 노리면 언젠가 되찾을 수 있고
영토는 인구를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면 나라로서 
형체를 유지 할 수 있지만
죽어버린 국민들은 다시 되돌아오지 않는다.

이제는 우크라 국민들이 나서서 본인들의 미래와 삶을
선택해야 할 시간이며 키예프 정권은 더 늦기전에
국민을 지뢰밭으로의 자살돌격 시키는게 아니라
진지하게 협상 테이블에 앉는 판단을 해야한다.

패션 우뽕인 본체 미뽕 군첩 새끼들도 이건 게임이 아니니까
스포츠 중계 하듯이 같잖은 응원 집어치우고
우크라인들의 생명을 살리고 대한민국의 국익에 부합하는 
여론 조성에나 힘써라.

우구라군 10명 죽어도 러시아군 1명 죽으면 좋아죽는
니들 새끼들이 그럴리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