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콧은 혁명이 아니다.

혁명의 본질을 생각해보면 이는 자명하다.

혁명의 본질은 무엇인가?

혁명의 본질이란 투쟁이요, 삶에 대한 불굴의 의지다.

보이콧? 탕핑? 그냥 드러누워서 패배주의에 찌들어있는 것은 투쟁이라고 부를 수 없다.

파업은 보이콧이 아니다. 파업은 단순한 노동의 부재가 아니고, 단순히 노동을 거부하며 막연하게 ‘뭔가 바뀌겠지’하는 것이 아니다.

파업은 회사를 위기로 몰아넣어 노동자가 합당한 권리를 쟁취하고, 그 과정은 단순한 노동의 부재가 아닌 불굴의 의지, 피 흘리는 투쟁, 뚜렷한 목표가 핵심이며, 실제로 파업은 전방위적 압박과 공격에 시달리는 힘겨운 과정이다.

노조라고도 부를 수 없는 민노총, 현대차 노조 등의 무늬만 파업인 쇼를 보니 파업의 본질도 오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 나라의 지배층은 어떻게든 자신들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며, 투쟁이 없이 드러누워 있으면 나라보다 좆되는 건 본인의 인생일 것임은 자명이다.

또 설령 나라가 무너지더라도, 중국이나 미국, 또는 북한의 지배를 받으면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고 진정으로 생각하는가?

지나가는 개가 비웃는다.

나라가 거대한 한녀다? 드러누워서 아무것도 안 하며 ‘내 고통을 알아줘’가 ‘해줘’가 아니면 뭐냐?

한녀는 한국 여자가 맞으니 한녀할 수 있는 것이지만, 왜 한남이 ‘한녀’를 하냐? 나라가 거대한 한녀고, 한녀가 ‘한녀’하면, 남자는 총기를 들고 나라를 계도하고, 몽둥이를 꺼내 여자를 계도하는 것이 남자다.

여자는 힘과 권위로 계도하면 언제든지 좋아질 수 있다. 힘을 기를 생각을 해라.

지금 지배층도 세뇌를 하고, 우리 민족이 무너져서 날로먹기를 바라는 외세도 탕핑이니 뭐니 하며 세뇌를 시도하는데, 이 세뇌의 허황됨을 알아채지 못하는 자는 뛰어내려라.

삶에 대한 의지가 없는 자는 무존재다. 뛰어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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