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리전에 이용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조건이 필요.


1. 대리전 상대에 대한 적개심


적개심, 증오감이 없으면 싸울려고 하지 않지.


2. 대리전 상대에 강한 타격을 줄 수 있는 군사력과 충분한 병력


대리전을 시키는 이유가 꼭 승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대리전 상대에게 군사, 경제적 피해를 입혀 약화시키려는 것이다.


3. 미국과 동맹의 병참 가능한 지리적 조건


병참 지원이 불가능하면 대리전을 오래끌지 못하고 대리전 상대에 피해를 못 입힌다.


과연 한국과 대만 중 이 조건을 어느쪽이 더 만족시키는가.


당연히 한국이지.


1. 대만인은 같은 중국인이라 중국에 대한 적대감이 많지 않다.


한국은 중국 혐오감정이 세계 최고다.


우크라이나를 봐라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를 상대로 대리전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이 네오나치 기반 러시아 적대감이다.


2. 대만보다 한국이 더 군사력이 강하고 병력동원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우크라이나도 2014년 마이단 폭동 이후 미국과 유럽으로부터 군사원조를 꾸준히 받아 비약적 전력 증강을 했고


러우전이 일어나기 전에 유럽에서 최대 병력을 가지고 있었다.


3. 대만은 섬이기 때문에 병참 지원이 용이치 않다.


대만은 오히려 중국에게 해상 봉쇄당하기 쉽다.


한국전쟁에서 보듯이 일본을 통해 병참지원을 쉽게 받을 수있어 대만보다 지리적 조건이 좋다.


우크라이나도 폴란드 루마니아 등을 통해 쉽게 미국과 유럽의 병참지원 가능했다.


미국 입장에서 중국을 상대로 대리전을 펼치다면


당연히 대만보다 한국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