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냥반도 사상적으로는 좀 그렇네.
특히 민족주의에 의거해 거의 허구의 상고사를 썼어.
혐중반일의 한국 민족주의 파시즘이지.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던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던가... 이거야말로 파시즘의 기초사상 아닌가?
헌데도 겉으로 내세운 건 아나키즘이여.
참 기묘하지 않냐?
물론 아나키즘을 내세운 이유는 짐작은 한다. 세계 아나티스트들의 호응을 얻어보자는 의도였으리라 본다.
일제시대 조선 사상가들의 사상 스펙트럼을 보면 참 흥미로운 게 많다.
이런 건 학교에서 절대 안 가르칠 거다.
독립운동 자세히 가르치면 하마스 씹씹씹 하위호환 되버림. 그나마 민족주의 계열은 실상 김구 원툴인데 그마저도 군사작전이 아니라 테러작전만 함.
당시 상황에서 남은 수단은 오로지 테러리즘밖에 없는 걸 어쩌란 말이냐? 엉?
테러해서 독립한나라 있냐. 애당초 불가능
있는데? 이스라엘도 테러로 독립한 나라인 거 모르는구나. 킹데이비드호텔 폭파사건 찾아봐라. 대표적인 유대 테러리즘의 결과물이다.
공산주의 김일성 대항마 하겠다고 아나키스트(물론 진정한 아나키스트였는진 의문이다만) 김좌진 띄우는게 실정인데 이유야 민족주의 계열 독립운동은 실적이 없어서... 뭐 김좌진 가문이 박정희 가문 따까리로 들어갔으니(김두환이 친자식이 맞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만) 그러려니 치는건가...
그것도 그렇지만 은근히 파시스트들 많다. 겉으로 표방만 하지 않았다 뿐이지. 이범석 장군만 해도 히틀러찬양가였던 거 알고는 있냐?
신채호도 실제 사상이나 행동 보면 그냥 파시스트야. 한국 민족주의 파시즘이지. 혐중반일을 기초로 깔고 있지.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에 대한 적개심이 곳곳에 드러난다. 꼬리빵쯔라는 말을 고려인들이 중국인들을 방망이로 두들겨서 제압하고 다녔다고 해석하고 있지. 조선상고사 읽어는 봤냐?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는 것도 결국 강자가 정의라는 이야기여. 아직은 힘이 약해서 핍박받고 있지만 우리가 힘을 키워 강해지기만 해 봐라. 저 새퀴들을 다 노예로 만들어 부리겠다는 거지.
원래 아나키즘이 파시즘이랑 연관이 좀 있다ㅡㅡ
신기하네. 서로 상극인 거 같은 느낌인데...
생디칼리즘이라는 뿌리를 찾아가다 보면 맞음.
비약이 너무 심하노 정반합도 파시스트 논리냐?
아나키즘은 파시즘 뿌리인데
결국 한국에서 뭘하든 우물안 개구리임
신채호는 사상사 아니지. 본인의 철학 세계 자체가 없고, 사상을 바탕으로 어떤 무브먼트에 참여거나 일으킨 것도 아님. 사상가 추종하면서 선동실무 하는 정도 급인데, 지 멋대로 아무거나 써 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