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냥반도 사상적으로는 좀 그렇네.


특히 민족주의에 의거해 거의 허구의 상고사를 썼어.


혐중반일의 한국 민족주의 파시즘이지. 아와 비아의 투쟁이라던가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라던가... 이거야말로 파시즘의 기초사상 아닌가?


헌데도 겉으로 내세운 건 아나키즘이여.


참 기묘하지 않냐?


물론 아나키즘을 내세운 이유는 짐작은 한다. 세계 아나티스트들의 호응을 얻어보자는 의도였으리라 본다.


일제시대 조선 사상가들의 사상 스펙트럼을 보면 참 흥미로운 게 많다.


이런 건 학교에서 절대 안 가르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