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케 생각함?


세계화의 관건은 


자본과 노동이 국경을 넘어 자유롭게 이동하는 것이 요체지. 


자본의 유입과 유출이 자유롭게 된 것이 외환사태를 맞이한 주요 원인이지.


박통, 전통시대와 같은 국가 통제 경제였다면 그거 자체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였지. 실제로 말레시아아의 독재자 마하티르는 국가의 적극적인 통제를 통해 외환위기를 피해나갈 수 있었지.


헌데 문제는 김영삼정권은 세계화를 기본 전제로 깔고 시작했다는 거.


막 폭발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는 경제에 대한 자신감에 도취되어 있던 시대지. 


OECD가입을 그렇게 자랑스러워했던 시대거든.


그리고 이런 자본과 노동의 자유로운 이동으로 우리 경제가 수혜를 안 본 것도 아니라는 게 함정.


대우 김우중의 놀라운 성공에는 그게 밑바탕이 되었지?


과연 IMF외환사태는 피할 수 있었을까? 김대중이 김영삼 자리에 앉아 있었다면 달랐을까?


어떻게들 생각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