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따라 위인이 나오는줄 알았다
즉, 레닌이 아니였어도 그만한 사람이 나와서 활동하며 소련 건국까지는 모를지언정 역사를 바꿨을거다
근데 지금 보니 그게 아니다
시대가 아무리 요해도 인물이 없으면 그냥 없는거다
나폴레옹이 없었어도 프랑스가 제정으로 회귀했을까?
지금에서야 공화정이 불안했으니 제정 회귀 동력이 충분했고 어쩌고 하지만
나폴레옹 없었으면 프랑스 제국은 없었다
아무런 인물이 없는 한국을 보니 실감이 된다
인물이 없으면 그냥 시대에 휩쓸리는거다
즉, 레닌이 아니였어도 그만한 사람이 나와서 활동하며 소련 건국까지는 모를지언정 역사를 바꿨을거다
근데 지금 보니 그게 아니다
시대가 아무리 요해도 인물이 없으면 그냥 없는거다
나폴레옹이 없었어도 프랑스가 제정으로 회귀했을까?
지금에서야 공화정이 불안했으니 제정 회귀 동력이 충분했고 어쩌고 하지만
나폴레옹 없었으면 프랑스 제국은 없었다
아무런 인물이 없는 한국을 보니 실감이 된다
인물이 없으면 그냥 시대에 휩쓸리는거다
레닌의 실체를 알면 시대가 만든게 맞긴 하지. 양면전쟁의 시대를 맞이한 독일제국의 필요성이 만들어낸 인물이니까.
그러니까 그게 아니라는 말이다 레닌이 아니였다면 소련 건국은 불가능 인물이 시대를 빚는 것이지 시대가 인물을 낳는 것이 아니다
내 생각엔 레닌이 아니었어도 빌헬름이가 다른 놈을 골라 세웠을걸? 인물과 시대는 알고 보면 상호 종속변수니까. 현실에 강체가 없듯이 완벽한 독립변수도 없다고 생각함. 혹시 레닌의 봉인열차라고 들어본 적 없으심?
그렇지 엄밀히 말하면 완전한 독립된 일방적 관계는 아니나 결국 누군가는 했을 것 이건 절대 아니다 마치 박정희가 아니였어도 결국 한국은 발전했을거다 이런 말인데 절대 아니다.
닭정희나 전두광의 반란은 확실히 그 종자들 아니면 일어나기 힘든 사건이긴 했지. 분명 특정 인물 아니면 일어나기 힘든 사건이 있긴 해. 싱가폴 리콴유도 마찬가지고. 그런데 역으로 보면 걔들이 그 지랄을 떨 수 있었던 것도 결국은 그런 시대였기 때문이라고 봐야지. 리승만이 리콴유 반만 따라갔어도 닭정희는 걍 남로당으로 엮여 골로 갔을테고, 전두광은 일찌기 군에서 쫓겨나 어디 깡패짓이나 하고 살았을걸ㅋ
그렇지 결국 이 이견 차는 시멘틱 때문에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시대가 인물을 낳는다는 말과 시대가 인물이 활동할만한 환경이 된다는 말은 근본적으로 다르다
박정희가 살아남아 역사를 일으킨건 리콴유나 모택동 같은 역사적 인물, 위인, 영웅, 우버멘쉬라고 봐야지 니가 말하는 케이스는 전두환이 잘 어울린다 그러나 전두환은 시대적 인물이 아닌 대체 가능한 인물이기 때문에 내가 말하는 바에는 적합하지 않고
닭정희는... 리콴유에 비빌만한 인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최태민의 존재 하나만 봐도 말이지.
마린스키야 러우갤 자주와서 글써줘 너 욕하는 새끼들 걍 무시하구
임진왜란도 이순신 없었으면 제2의 이순신 나온게 아니라 원균같은새끼들이 함선 다 잃고 해군 궤멸
오.. 그럴듯하노
둘 다지 임마. 마키아벨리가 종교정치 분리된 후에 나온 영국 학자였어봐. 세계사의 획을 확실하게 그었지.
이게 군주론에서 말하는 포루튜나자 네체시타야. 비르투는 니가 말한 위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