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흐름에 따라 위인이 나오는줄 알았다

즉, 레닌이 아니였어도 그만한 사람이 나와서 활동하며 소련 건국까지는 모를지언정 역사를 바꿨을거다

근데 지금 보니 그게 아니다

시대가 아무리 요해도 인물이 없으면 그냥 없는거다

나폴레옹이 없었어도 프랑스가 제정으로 회귀했을까?

지금에서야 공화정이 불안했으니 제정 회귀 동력이 충분했고 어쩌고 하지만

나폴레옹 없었으면 프랑스 제국은 없었다

아무런 인물이 없는 한국을 보니 실감이 된다

인물이 없으면 그냥 시대에 휩쓸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