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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지 유신 이래 현대 물질주의 문명의 외피를 둘렀기에 세련된 선진국처럼 비춰지지만
내면은 막부시대처럼 여전히 갈라파고스화된 자폐성 쭉정이 마인드에서 탈피하지 못한게 일본인들이다
일본이 자랑하는 특유의 미덕과 가치관은 열도 바깥에선 제대로 통용될 수 없는 성질의 것들이며
독자적으로 해외에 진출해 일본식 시스템을 이식시키고자 시도했을 때마다 말아먹은 것도
경제력, 기술력의 부피 여부랑 상관없이 외부에서 접한 사물과 대상의 본질을 통찰하는 직관력이 없었기 때문임
전근대만 보더라도 임나일본부, 백강구 전투, 풍태합의 좌절이 있었으며
앵글로색슨의 대리전 총알받이를 자임하며 유대 자본 지원을 받아 제정 러시아 붕괴에 일조한 것
일센병합으로 지옥불반도 속에서 석전놀이나 하고 있어야 할 조센징들을 계몽시킨 판도라 상자 개봉
만주사변과 지나사변으로 괴멸 직전까지 몰렸던 중공을 기사회생시킨 것도 모자라
대동아전쟁으로 유럽 제국의 힘마저 빼놓고 동남아 유사인류가 운전대를 몰 수 있도록 해준 것
전후에도 냉철한 판단이나 숙고없이 무지성으로 센국에 유무형의 지원을 제공해 준 사례까지 등등..
의도 여부랑 상관없이 일본이 주체적으로 일을 벌일 때마다 재앙적인 결과로 나타났음이 역사가 증명해 줌
혹독한 국제정세를 영리하게 헤쳐내가긴 커녕 가스라이팅에 취약하고, 부평초마냥 휘둘리기 쉬운 일본인들인데
자발적인 보통국가화나 멸센봉공, PC 청정화의 대의 같은걸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에바였던 셈이지
친척이 포항 근처에서 교사 노릇했다는 사연에 이끌려 포스코 창립 지원을 용인한 오히라 마사요시를 봐라
저딴 마인드의 엘리트가 이끌어왔던 나라가 책임있는 지역 강국답게 질서를 리드할 수 있다고 생각하냐?
'친일=혐센'이란 공식은 일본의 겉껍데기 단면만 보고 그걸 이상화시켜 자아 의탁한 이들의 허상이었을 따름임
살라자르식 통치를 받는게 일본 민도에 적합하다며 시티즌이 흑화된 것도 저런 현타가 왔기 때문은 아닐까 싶다
그냥 니는 군첩 알바
머래 븅신이 일뽕새끼들이 착각하는 현실 해부하는 명작인데?
전후에 일본이 두동강 날거 한반도에서 막았는데 지들이 갈려나가기 싫으면 한국에 퍼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