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할매는 불쌍한 처지야.


미국이 루소포비아를 유포시켜 전 유럽에 반러정서가 가득차게 만들어놨는데


대 놓고 


여러분 


러시아는 우리의 적이 아닙니다. 


자중하세요. 


이러면 무슨 소리 들을 거 같노?


게다가 적이라 지탄하는 러시아와 관계를 긴밀하게 맺고 가스와 원유를 대거 수입해서 경제발전을 가져온 건데


이거 자체가 그동안 메르켈 저 년이 역적질하는 거 아니냐구 지탄하는 분위기자나. 


이런 압박 속에서 나름 내 놓은 변명일 거라 본다.


애초에 민스크 협정은 독일이 어긴 게 아니라 우크라이나가 어겼기 때문에 무너진 거자나. 


누가 먼저 휴전을 깼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우크라이나 자신이 애초에 협정을 지킬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지.


그걸 독일이 어쩌라구?


한편 생각하면 메르켈도 참 억울하기도 할 거라 본다. 


그렇게 해서 러시아로부터 염가의 에너지를 들여오지 않았으면??? 


독일 경제는 뭘로 일으킬 건데?


오히려 무책임한 건 메르켈을 역적으로 몰아 핍박하는 숭미 좌파들 아니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