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이 그랬잖아, 작전 진행하면서 맞지 않는 장교들 갈아치웠다고
솔직히 러시아군도 내부에 똥별 존나 많았을 거임, 군수산업도 기생충처럼 빨아먹고 있는 올리가르히들 존나 많았을 거고
그래서 전쟁 초반에는 뭐 무기 못만들어서 한달도 못버틴다고 서구가 떠들더니, 이젠 그런 말들 쏙 들어감
오히려 우크라가 가면갈수록 서구에서 교육받은 장교나 군인들은 전사하고, 소련식 낡은교육받은 장교들이 대신 채우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영토 하나도 내주지 않겠다고 불리한 지형에서도 마지막까지 후퇴 안하고 갈려나가다가, 손해만 보고 퇴각함
그에 비해 러시아는 유동적임, 못지키면 과감하게 처내고, 뚫어야하면 집중하고ㅇㅇ
ㅇㅇ
전선마다 그것도 케바케인듯. 헤르손쪽은 교두보 내준 ㅂㅅ짜르고 새사람 앉히니 그나마 유지되고있고 쿠판스크 방향이었나 그쪽은 우구라마냥 소수씩 부대보내다 계속 터지고있음(국내언론서 소개하는 우구라발 영상들이 대부분 여기임) .
ㅇㅇ 쿠퍈스크 전선 신코브카는 친러 채널에서도 22년 겨울 우글레다르 꼴박의 미니버전이라며 개까는데, 모니터링 해보니까 두달 사이에 러시아군 거의 한개 대대 박살났더라고. 서부군구 지휘부도 한 번 물갈이 해야함. - dc App
프리고진과 우트킨 행님들이 살아있었다면...
Z
서구 교리가 과연 소련보다 우월한가?도 모르겠음 ㅋㅋ 어차피 서구권 교리도 현대 전장에는 맞지 않는 구닥다리 전술이고 우구라도 결국은 소련식 교리가 실전성 있다고 하는거 보면 ㅋㅋ
서구 교리든 소련 교리든 자기 상황이란 전장 상황 맞춰서 써야하는데 우구라는 서구 교리 배워서 쓰려는데 몸에 익은 소련 교리가 먼저 나가서 다 꼬인 편이지
이번 여름 대공세 미국이 작계 짠 것만 봐도 미국 전면전 야전 지휘력도 병신임
체첸전 그루지야전때 교훈을 반영하지않은거같은데..
그건 국지전인데다 점령전을 배제한 전쟁이라 교훈을 반영하면 안됨. 거기서 얻은 교훈이 대대전술단인데 초창기에 이거 밀어넣었다가 다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