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억측과 찌라시들 속에서 드디어 좀 소식다운 소식이 나옴
영상의 인물은 바그너 지휘관 "로토스" ( Лотос, 본명은 Антон Олегович Елизаров )
러시아, 도네츠크, 루간스크에서 영웅 칭호를 받음
여기 사진 속 프리고진 우측의 인물임
영상 내용을 얘기하자면, 그동안 자신(로토스)이 구금되었다는 찌라시들을 부정하고 바그너가 현재 벨라루스와 아프리카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함.
갑자기 인터뷰 도중 나가더니....
밖을 보여줌.
저기는 Казачьих лагерях이며 새로 만들어진 러시아 국가근위대의 의용군(Volunteer라고 함)을 받을 캠프가 만들어지는 중임
해상도가 480p로 구려서 잘 안보이지만 뒤에 깃발은 바그너 해골 깃발임
바그너 망하지는 않았네 다행이다
솔레다르-바흐무트 작계 세운 참모가 로터스라고 프리고진 사장이 생전에 말했었음 아마 지금도 바그너의 핵심 작전 참모로 활동할 가능성이 큼 수장은 파벨이 이어받고 국가 근위대 소속인건 아쉽지만 다시 전선에 전설들이 복귀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
그래도 국방부 밑으로 들어가는 것보단 나은거지
국방부 산하보단 낫지
국방부 산하로 쇼이구 지휘 받게 했으면 바그너 출신들보고 프리고진 고인능욕 하라고 하는거라 푸틴 직속 국가근위대로 모아서 통제하는게 여러모로 나음. - dc App
이 모든게 국방부와 바그너의 갈등 때문인데 첨부터 국가 근위대 소속으로 들어간다고 딜을 했으면 어땠을까 프리고진햄은 그것마저도 거절하고 바그너는 독립된 조직이여만 한다고 해서 암살당한건가 진실은 이제 알 수 없게 되버렸다...
근데 원래 PMC 세운 목적은 아프리카의 러시아 개입의 꼬리 짜르기 용도였는데 국가 근위대 소속이면 이제 숨기지 않고 러시아의 대외 개입을 당당하게 표출하겠다는건가
그건 잘 모르겠네... 국내 부서 해외 부서 나눌수도. 프리고진햄... 정말 말도 안되는거 아는데 어딘가에 살아계셨으면 좋겠다... 정말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사람인데
ㅠㅠ
그래도 조직이 살아있었구나 다행이다
개인이 국방부랑 계약하는 형태로 쪼개지고 그러고 저기는 그냥 대기상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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