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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가 착하다 나쁘다를 떠나서,


분명히 전쟁으로 가지않을 선택지들이 있었고,  전쟁 초기에도 협상 타결 직전까지 여러번 갔었지.


젤렌스키는 돈바스내전 종전, 러시아와의 화친을 공약하고 친러표로 당선됐음.


당선 후 우크라이나 극우무장단체에 휘둘려서 나토가입 국민투표하겠다, 헌법에 넣겠다 같은 소리하면서 러시아 자극해서 나라를 전쟁으로 끌고 들어갔고,


물론 이미 전쟁이 터진 시점에서 솔선수범하는 용감한 모습 보여주면서 나라를 하나로 뭉치게 한 점은 잘했지.


하지만 전략적으로 우크라이나한테 남은게 없어.


최선은 전쟁을 안하는 거 였고, 차선은 초기에 강한 저항으로 러시아군 어느정도 당황시켰을때 협상하는 거 였음.


지금 우크라이나한테 남은 건 수많은 사상자, 파괴된 산업기반시설, 막대한 해외부채, 결과적으로 동부영토도 뺐겼고, 현재 진행형으로 계속 밀리고 있고, 남은게 아무 것도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