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레스트로이카 시기 직접 겪었던 불곰국 아재한테서
들었던 건데

대량 해고로 사람들 일자리 잃고
그나마 일자리 남아있는 사람들도 월급 못 받고
슈퍼에 ㄹㅇ 물건이 없어서 3일에 한번씩 설탕이랑
각종 잡화품들 들어올 때 2시간씩 줄 서가면서 샀다고 함

5층짜리 기숙사에서 살았는데 며칠간 정전되는 건 기본이고,
(한겨울엔 당연히 난방도 안 됨) 걸핏하면 단수되고

버스 정류장 인근에 키오스크 두 곳이 있고
한 곳은 장사 잘 되고 다른 곳은 장사 잘 안 되면
걍 장사 잘 안되는 쪽이 상대 키오스크 불태워버렸다고 함ㅋㅋ

ㄹㅇ 지옥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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