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원에서 지원금 협상이 아무리 빨라도 3월말 ~4월이 되서야 결론나게 생김. 트럼프가 우크라 손절 하라고 공화당에 요구 중이고

2. NYT에 얼마 전에 우크라에 CIA가 2014년부터 12개의 비밀 기지를 운용 했고 러시아 상대로 여러 간첩테러 작전을 했다는 식의 기사를 냈음. NYT가 미정부 프로파간다 짓을 해온 전적을 봤을 때 갑자기 이런 식으로 그 동안 CIA가 러시아 상대로 해온 도발들을 기사로 썼다는 게 이해가 안 갔지.

근데 미국이 우크라 프로젝트를 접고, CIA가 비밀 기지들을 폐쇄하면서 우크라 프로젝트는 실패했지만 자기들 공은 드러내고 싶었다고 생각해보면
이해가됨.

3. 부다노프의 돌발 발언들. 갑자기 부다노프가 니발니는 자연사 했고, 서방의 이란, 북한산 무기 사용 주장이 근거가 없다고 이야기 했었지. 부다노프가 미국이 슬슬 발을 빼려는 기미를 읽고 불만을 표출하려고 서방 프로파간다를 반박했던게 아닐까?

4. 오늘 갑자기 들려온 우크라이나 프로젝트 총 기획 및 책임자인 빅토리아 누랜드의 사임 소식. 이게 미국 내부에서 우크라이나 프로젝트가 실패했고, 발 빼기로 결정 났다는 사인이 아닐까 싶음.

5. 독일 크림대교 공격 관련 대화 누출 사건에서 미국 NSA가 정보를 러시아에 넘겨줬다는 루머가 있음. Escalation을 막기 위해서 미국이 미리 손 쓴 거지. NSA가 동맹국들 신호 정보 감청하는 건 널리 알려졌고, 오바마 때 메르켈 통화 도청하다가 들킨 전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