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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 피해자 24명 달해
호만, 처벌 피하려 귀화 신청
정부, 독일 통보받고도 허용

박정희 정부가 1960년대 국내에서 교육사업을 하던 독일 출신 프리츠 호만(1982년 작고)의 아동 성폭행 의혹을 알고도 묵인한 정황이 서독(독일)·한국 공식문서로 밝혀졌다. 호만은 독일과 한국 정부 원조를 받아 전남 나주에서 기술학교를 운영했으나 아동 24명을 성폭행한 사실이 밝혀져 독일 당국의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