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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아, 아직도 박통 시절이 좋았다고 질질 짜는 틀... 아니, 어르신들 계시냐? ㅋㅋㅋㅋㅋ ‘보릿고개 넘기게 해준 구국의 영웅!’ 이ㅈㄹ하는데, 그 영웅님께서 남기신 아름다운(?) 유산들 덕분에 지금 우리가 얼마나 피똥 싸는지 함 알아보자고.


재벌공화국 만드신 ‘경제성장의 아버지’ (feat. 정경유착)
‘한강의 기적’ 좋지. 근데 그 기적이 누구 피눈물로 이뤄진 건지는 생각 안 해봤냐? 경제개발 한답시고 특정 기업들한테만 특혜 몰아주고, 돈 갖다 바치게 하고. 그게 바로 정경유착의 시작 아니었겠냐고 ㅋㅋㅋ ‘수출만이 살길이다!’ 외치면서 노동자들 저임금 장시간 노동으로 쥐어짜서 재벌들 배때지만 오지게 불려줬지.
그 결과가 지금의 대한민국이다. 상위 1%가 부의 절반 이상을 가져가는 헬조선. 개천에서 용 나던 시절은 박통이 관뚜껑 닫으면서 같이 묻어버렸다고 보면 된다. 지금 청년들이 N포 세대 된 게 다 누구 덕분일까? ㅋㅋㅋㅋㅋ


팍팍한 병영국가, 숨 막히는 사회 분위기 조성
‘군대 갔다 온 놈이 진짜 사나이!’ 이딴 소리 아직도 하는 꼰대들 많지? 사회 전체를 그냥 군대처럼 만들어버린 게 박통 시절이다. 학교에서부터 군사훈련시키고, 직장에선 상명하복 똥군기 강요하고. 창의성? 다양성? 그딴 건 ‘나약한 소리’로 치부되고, 오로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부품이 되길 강요당했지. 지금도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수직적이고 권위적인 문화, 다 이때 심어진 악성코드라고 보면 된다.


이제 그 그림자도 좀 직시하고, 이 똥들을 어떻게 치울지 고민해야 할 때다. 안 그러면 이 구린내는 우리 후손들까지 맡아야 할지도 모른다고. ㅉㅉ
반박 시 니 말이 다 맞음 ㅅㄱ. 근데 팩트는 안 변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