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군사력 하나때문임.

인구수나 경제규모나 화폐, 제조업, 기업 등의 경제적으로 러시아는 당연히 유럽의 상대조차 되지못함.

그런데 이 모든것을 상당수 상쇄할수있는 카드를 러시아가 하나 쥐고있는데 이게 바로 소련의 유산을 물려받은 핵과 군사력.

유럽은 소련이 망하고 군축을했고 자본을 국가경제와 기업, 그리고 국민 복지에 투자했지만

러시아는 없는 살림에도 군사력 만큼은 투자를 아끼지않았음.

그런데 지금 25조달러 규모경제의 유럽이 다시 군사적으로 재무장을 한다..?

물론 재무장이 하루아침 뚝딱 되는것은 아니지만

유럽은 국방예산을 한해에 1000조를 써도 지디피의 5퍼센트도 되지않는 대륙임.

러시아는 현재 지디피의 거의 10%를 국방비에 쓰는데도 200조밖에 되지않음.

한마디로 유럽이 국방비 2000조를 2년만에 쓰지만 러시아는 동일한 돈을 쓰는데 20년이란 시간이 걸림.

규모의 경제가 완전히 차원이 다르기때문에 유럽과의 군비경쟁은 불가능할뿐더러 무의미함.

게다가 유럽은 군사기술이 쇠퇴한것도 아님.

이미 전세계 상위권 방위산업체 상당수, 아니 거의 대부분이 유럽에 있고

그중에서도 에어버스, 롤스로이스, 라인메탈, MBDA, 사프란, 탈레스, 레오나르도, 사브, BAE 시스템스 등 방산업체들의 기술력으로는 이미 미국과 경쟁함.

유럽이 갖춰야할것은 더 빠른 생산능력외엔 없음.

그리고 이미 독일은 이를 해결하기위해 생산 인프라에 1조유로를 쏟아붓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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