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살인범이 경찰들과 함께 살인 사건을 재현하고 있었어.
그걸 지켜보던 주변 마을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고 분노했다.
그래서
경찰이 보든 말든,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그 자리에서 살인범을 때려 죽였다.
경찰들은 그 기세에 눌려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어, 자기도 맞아 죽을까봐.
인심이란 게 그런 거다.
사람들이 참고있다고 모르는 게 아냐.
박정희와 전두환이 집권하고, 깡패들을 잡들이 했다.
국민들은 그것을 지지했어.
지금도 깡패들이 있다.
누군가 집권하려고 맘을 먹는다면, 지금 깡패들을 잡아, 거리에 푯말 붙여서 행진시킬 수 있어.
전과 똑같이.
그럼 국민이 또 지지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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