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을 분할하여 미 태평양 패권을 지키는 외곽 요새로 만든다는 거지.


당연히 분할하여 완충지로 만들어 두는 게 미국 입장에서는 아주 탁얼한 거다.


스탈린의 붉은 군대가 관동군을 쳐부수고 노도와 같이 한반도로 밀려 들어올때


트루먼은 조용히 전화기를 들어 스탈린에게 한마디 했지.


한반도를 분할하자고...


그리고 그 경계는 38선으로 하자고 말야.


거기에 스탈린이 동의함으로써 한반도는 분립되게 된 거야.


거기에 저항하기 위해 김구 선생은 북행을 감행했지만 계란으로 바위치기였지. 그리고 결국 미국에 의해 제거되었어.


남북이 분립되자 남북에 권력을 잡은 각각의 정치집단은 생명력을 가지게 되어 각자 존립을 위해 분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분립은 영구화되는 거지.


특히 김일성의 오판은 이런 분립을 더욱 감정적으로도 강화시켜 버렸지.


분립을 유지하는데에는 상호간의 증오와 혐오가 기초가 되는 거야.


그리고 이런 남북간의 적대적 공존은 이런 구도를 만든 대륙진영과 해양진영을 대표하는 중러미일에게 아주 탁월한 호조건이었지.


이거 깨뜨리지 엄청나게 어려워.


특히 미국에 대한 노예근성으로 무장한 숭미세력이 대한민국을 휘어잡고 있는 한


꿈도 못 꿀 지경이지.


뻑하면 빨갱이타령하는 새퀴들 알자나.


북한정권이야 김씨가문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분립은 강력하게 유지되어야 하는 거구 말야.


여기에 더해서 미국이 중러를 압박하는 형국에 북한은 그들에게 아주 긴요한 완충지가 되는 거지. 


이런 거나 알아는 둬라.


좀비처럼 빨갱이타령이나 할 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