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백전은 그나마 폐단이 드러나다 바로 발행중지했지만


당오전은 꾸준히 발행해서 폭리를 취하다가 조선 경제 다 말아 처 먹었던 건 


전혀 모르는구나.


이래서 우리나라 역사 교육이 엉터리라는 거야.


당백전은 임팩트는 컸지만 유통기간은 짧았지. 다만 이게 대원군이라는 인물과 엮여서 대중들에게 깊이 각인된 거야.


당오전은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만 유통기간이 아주 길어서 조선의 화폐경제의 등뼈를 확실하게 분질러 놔 버린 거지.


외국 기자가 우리나라에 와서 환전을 했더니 마당에 한가득 엽전이 가득한 사진을 본 적이 있을 거다. 그게 바로 당오전이야.


초하이퍼인플레이션이라고 알어?


고종과 민씨일족이 저지른 폐단은 더욱 컸던 거지.


좀 알고 있으려면 똑바로 알고나 있어야 하는데... 그만큼 우리 역사교육이 개판인 거구


월탄 박종화 선생의  붓대 끝에 놀아나는 거지. 


아무데나 찍어대지 마라.


정치꾼들이 꼭 되도 않는 걸 갖고 현대 정치에 찍어다대는 꼬라지 보니 눈꼴 사나워 못 보겠구만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