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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현대차, 러시아 공장 '바이백' 검토...계열사 조사

<앵커> 미국에서 관세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 사업장을 면밀히 들여다보며 해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취재 결과 지난 2023년 14만 원에 매각했던 러시아 공장을 다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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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현대차는 "내년도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해외 법인에도 요청하고 있는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매년 진행되는 통상적인 업무의 일환"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2년 안에 되살 수 있는 바이백 옵션을 넣었는데, 그 시한이 올해 12월로 임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년 전 공장을 팔았을 때 장부에 적힌 액수는 약 2,873억 원이었습니다.

3,000억 원에 달했던 공장을 단돈 14만 원에 판 건데요.


<앵커>
바이백 금액이 생각보다 비싸다면 포기할 수도 있겠군요.

되사지 않게 됐을 때 대안도 있습니까?


러시아 연방 의회 하원 재산위원회는 지난 5월 외국 기업의 바이백 옵션을 거부할 수 있는 법안을 상정했습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올 들어 “헐값에 도망친 외국 기업들이 몇몇 조항을 악용해 돌아오는 것은 쉽지도, 싸지도 않을 것”이라며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일각에서는 푸틴이 직접 기업들에게 추가금도 요구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러시아는 한때 연간 300만 대 전후의 자동차가 팔리던 세계 5위, 유럽 1위권을 넘보던 큰손이었습니다.

그때 현지에서 현대차·기아의 합산 점유율이 20~30%대로 내수 1위사였습니다.

현대차 입장에서 러시아 재진출이 미국 관세 충격을 상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겁니다.



2년 기간에 재인수가 가능하게 러시아랑 협상해서 3000억짜리 공장을 단돈 14만원에 매각

미국의 관세 문제로 인하여 현기차의 해외 시장 전략을 수정할 필요가 있어서 러시아 시장을 다시 되찾기 위해 재인수를 추진중이지만 이전보다는 쉽지않음 아니면 생각보다 잘 풀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