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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나라 말기에


틈왕이 수십 만 농민군을 이끌고 낙양을 포위했음.


그런데 그곳은 황제의 숙부가 지배하고 있었는데, 엄청난 짠돌이고 부자였음.


그런데


포위한 병사들에게 쥐꼬리만큼 밥과 돈을 주는 거임.


엄청나게 아까워 하면서.


그래서 병사들이 성질나서 성문을 열어버림.




그 일족들은 다 죽었고, 틈왕이 지하 보물 창고에 내려가 봄.


그런데 금은보화가 작은 언덕만큼 쌓여 있었음.


돈이 그렇게 만은데도 돈 아끼다가 자기 편에 의해 망한 거임.


인간 심리는 똑같은 거고, 지금도 마찬가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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