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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 작년 세계 부채 100조 달러 돌파를 봤을 때 둘의 반응.


B ; 빚? 그게 뭐? 빚도 자산 아니냐? 정부가 알아서 할 거야.


A ; 이제 경제는 끝났다. 기업들도 연쇄 도산, 서민 경제 붕괴, 급할때 빚도 더 못내고, 대공황.




이렇게 말하는 거다.


산 경험이 별로 없어서 그냥 대충대충 세상을 그렇게 보는 작자와, 삶의 아픈 경험을 많이 해서 이러면 저렇게 될 거고 이런 건 하면 안된다


주식도 마찬가지, 유동성 안들어가 못오르니, 자사주 매입하고, 있던 주식 태워 가치를 높이려 발악을 하는데도, 최고점, 불장~ 요짓꺼리 하고 앉았지.


이렇게 잘 아는 사람과는 하늘과 땅 차이야.




B가 건너편에 돈다발 있다고 웃으며 위험한 지뢰밭 춤추며 들어갈 때,


A는 돈다발 할애비가 있어도, 누가 같이 들어가자고 부추겨도, 조용히 거부하며 안들어가는 거다.


B는 A가 바보같겠지.




노아의 방주를 탄 사람과 안탄 사람도 그렇게 갈렸던 거다.


세상 우습게 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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