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대학생 3천명 어마어마한 숫자임
1980년대 말 외국여행도 쉽지 않은 시절에 대학생 3천명을 미국에 몇차례 나눠서 보냈다고 하는건
미국와서 뉴욕 DC 등등 실컷 구경하고 자본주의 강연 듣고 감.
이게 지금으로 따지면 몇백억 들어가는 돈임
당연히 고르비와 KGB 미 국무부 정보당국의 긴밀한 협조가 있어야 하는 부분이고
이 연수를 다녀온 애들이 공산사회에 대해서 환멸감을 느꼈을 것이고
얘들이 나중에 옐친정권이 들어섰던 그 탱크 앞 시위 사건을 주도함
일부는 통일교인이 되고 그럼
알았제?
ㅇㅇ
현재가치로 1인당 천만원 잡아도 3백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