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영향력 차단하겠다는 건데
중국 영향력 강화되는 근본원인이 중국이 투자 많이 해줘서인데
근본원인 제거 없이 협박으로 차단 언제까지 가능하겠나.
강압책으로 하려면 대규모 군사작전 해야하고,
미국내부에서도 반발 장난 아닐것.
인건비 얼마나 비싼데 군인들 상주시켜야하고,
저항세력들 브라질이나 콜롬비아 국경통해서 무기 입수해서 계속 저항할 가능성 높고
석유도 초중질유인지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지경.
가뜩이나 미국이 석유도 잘 안사주는데
그러니까 애초부터 유화책으로 가는게 더 싸게 먹혔는데
단기적인 미봉책으로 비용만 더 상승시킨 꼴
중국의 투자가 미국의 침공/폭격/살해를 막아주지 못하잖아. 목숨과 중국 투자를 맞바꿀 수는 없지.
어정쩡하게 침공당하면 더 독기 올라서 민선으로 반미대통령 당선될 가능성 높지. 미국 무력으로 들쑤셔서 친미정권 된 사례가 있냐
@EE 생각해보면 이라크, 이란, 아프가니스탄은 그렇긴 한데 무력으로 들쑤셔서 친미정권 된 사례라면 리비아, 시리아 생각나긴 한데 미국은 보통 반군 키워서 이용하는 듯.
@러갤러1(103.231) 시리아 겉만 친미인척 하지. 수장 알카에다 출신에다 따까리들 알카에다 출신인데 속이 친미라고 믿냐? 그러면 최근에 시리아에서 미군 피살 당한건 뭐고
유가가 고공행진을 하면 베네주엘라 정부가 돈을 뿌릴 수 있는대, 저유가에서는 베네주엘라 정부가 힘들지. 누가 정권을 잡건 저유가에서는 인기가 없을것임. 베네주엘라 문제는 백인은 40%인대, 모레노라는 원주민/백인 혼혈들이 55%가 넘은. 그런대 이 모레노들은 다들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고 있고, 과거에 백인들 소유의 농장에서 흑인들과 노예처럼 일을 했던 사람들임. 지금 트럼프가 정권을 바꿔도, 근본적으로 모레노들의 처지가 계선이 되어야지 정치가 바뀌는대 저유가인 상황에서 방법이 없음. 최악의 경우, 지금 도시의 백인들이 정권을 잡고서 군부 독재에 들어갈 가능성도 있음.
통찰력있네
한마디로, 과거 중국에 농민공들의 인구가 50%가 넘는 상황에서 정권교체만 하면 몽땅다 바뀔것이라고 믿고서 덤빈것임. 물론 새로운 지도자가 현명하면 가능한 이야기 이기도 함. 결국 미국이 돈퍼주고, 공장을 이전을 해줘고, 도시를 만들어서 농민공 처지의 모레노들이 도시의 중산층이 되어서 저소득층 모레노들의 인구가 30% 정도로만 줄어들어도 나라가 잘 돌아갈 수 있음. 그런대.. 이게 말처럼 쉬운이야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