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베네수엘라 군대랑 무기 시스템, 정부는 멀쩡하게 남아있고
현지 민심도 어떤 식으로 트럼프 협박을 받아들일지 저항할지 반응도 확실하지 않은 상태임.
전쟁을 해서 이긴게 아니라 그냥 마두로 하나만 쓱 빼온 거임
근데 벌써 미뽕들 미군 빨아재끼고 미국이 베네수엘라 오일 먹었다 같은 김칫국 부터 마시고 있어.
러우전에 비교해보면 2022 SMO보다는 2014년 크림반도 몰래 들어가서 싸움없이 쓱 가져온거랑 비교하는게 더 정확하지.
그때 크림 반도 민심이 마이단 쿠데타 때문에 독립 후 러시아로 들어가자는 민심이 실제로 압도적이었기 때문에 순탄히 진행된거고. 오바마가 2011년에 크림반도 여론조사 지시했을때부터 친러시아 민심이 80%이상인게 진짜 현실이었거든.
아직 베네수엘라는 미국 프로파간다로 도배되는 온라인 영상 말고 실제로 현지 민심이 어떤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임
만약 베네수엘라가 끝까지 저항을 선택하면 SMO러우전처럼 긴 전쟁이 될거임. 미국 민심이 이걸 허용할리가 없이 폭동나기 때문에 트럼프는 제발 항복하라고 기도 중일거임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무법적으로 살해하고 상대국의 수장을 납치한 것 자체는 엄청나게 큰 일이 맞아. 그 수행 능력도 그렇고. 다만 그게 미국에 무슨 경제적 지정학적 이득이 있냐를 따지면 없지. 베네수엘라 석유를 먹은 것도 아니고. 마두로와 경호원들에게 가해, 그리고 미국이 적을 잡았다, 미국에 찍히면 이렇게 된다고 엄포 놓는 홍보 효과.
마두로가 상 똘아이는 맞는대. 사담 후세인 같은 놈은 아니란다. 사담 후세인은 진짜 무섭게 군림하였고, 이란 쿠웨이트를 침공하고, 아들은 고문을 하는걸 즐기던 놈들 이었고. 남미는 대다수의 경우 도시에 사는 백인, 시골에 사는 메스티조/모레노로 나뉘고, 과거에는 이 메스티조/모레노들이 공산혁명을 하기 위한 게릴라들을 구성을 하기도 했는대. 요즘은 그런일이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