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 오염이 가장 심한 100개 도시 중 94개 도시가 인도에 있다. 매연 많이 내뿜는 초급 단계의 제조업 공장이라도 엄청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다. 오늘날 인도에서 제조업 부문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2~13퍼센트인데, 1960년대 초반에는 14%였다. 제조업 발전은 건너뛰고 서비스 부문 고도화로 경제를 질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이라면, 글쎄다. 스위스나 싱가포르 같은 나라들도, 일반적으로 서비스 기반의 번영의 예로 자주 칭해지지만, 제조 산출을 보면 가장 산업화된 나라들에 속한다. 게다가 인도의 서비스 부문은 백오피스, 콜센터, 저급 소프트웨어 코딩 같은 저부가가치 업종들에 집중되어 있다. AI로 인한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을 업종들인데, 업그레이드 전망은 보이지 않는다. 결국, 인도에는 어느 기준으로 봐도 미래가 없다. 애초에 타고난 조건들부터가 온통 불리하기만 한 나라다. 그것이 똑똑한 인도인들이 일단 인도를 빠져 나가 조금이라도 성공하면 인도를 전혀 안 돌아보는 이유이다.
인도 저기는 중국식 한자녀 정책 안하면 진짜 영원히 저상태일거임.
저기는 뭘 해도 저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