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도 알다시피
변방은 촌구석이야.
일본, 스페인, 몽골, 영국, 미국도 그랬어.
처음엔 다 남들만 바라보는 촌구석이었지.
그런데 하느님께선 낮은 자를 높이신다.
그래서 시간되자 그들이 큰 나라가 된 거야.
너희 회사 사장들 상당수도 촌 출신들이 많잖아?
그게 그래서 그런거야.
그런데 영국같은 섬나라 야만 촌동네가
대영제국이 된데는 이유가 있어.
바로 사자왕 리쳐드 때문이지.
그는 예루살렘 왕국이 망하자
나라를 다 털고 1만명과 재산을 모아 생명을 걸고 성지를 탈환한다며 이스라엘로 향했어.
하느님께선 마음의 열정을 보신다.
그래서 야파 해안가 성 안에 포위된 십자군을 구하려고, 선박용 슬리퍼 신고, 왕 자신과 80명의 기사들로 성 안에 침입한 6만 2천명을 몰아낸 거야.
그건 교차 검증된 기록이고, 사람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냐.
시구르드 1세의 귀환 여정도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지.
그건 이스라엘 6일 전쟁 때 기적과도 맥을 같이하는 것.
하지만 살라딘과 아랍 주민들을 무수히 괴롭히며 죄를 지었기에, 끝이 좋지 못했고 허망하게 망했지.
십자군을 망하게 한 것도 하느님 뜻인 걸 기억해야 한다.
하지만 하느님께선 그들의 처음 열정을 잊지 않으셨어.
영국에게 운이 붙게하셔서 스페인 무적함대를 이기게 하시고, 2천 8백 세포이군으로 총, 대포, 코끼리 부대까지 있는 4만 8천만 인도 무굴군을 이겨, 식민지로 삼게 하셨다.
그런 성과는 거의 미스터리인 사건이었고, 그 땀의 보상을 수백배로 갚아주신 것.
십자 원정군 후손들에게 우상 믿는 민족의 운영권을 넘겨 주신 거야.
그리고 대영제국은 식량 생산, 의약품, 학문을 일으켰고, 지금의 윤리 의식까지 그때 만들어졌다.
후손이 영화롭게 대대손손 번성하게 하셨지.
하지만 영광이 컸기에 지금 어둠도 짙다.
4백만 넘는 아이들이 굶고 서민 경제가 무너져 빚도 더 못내는 나라로 망가졌지.
타락한 후손이 신을 거부하고 물질 만능주의에 빠져 악해졌기 때문이야.
영광과 굴욕은 한끗 차이다.
신을 향한 자신의 선택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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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나 하라고.!!
우하하하하~ 너랑 대화하는 게 이리다. ㅎㅎ
너 좋아하는 영국 잘나갈 때 얘기했는데 싫으냐? ㅋㅋ 지금은 아프리카, 중동과 비슷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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