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 해체후 제조업 망가져서 나라가 한번 망했었다가


푸틴 집권후 한창 나라가 재건되고있을때


그때가 마침 전세계적으로 고유가였어서


러시아는 석유만 팔아도 연 경제성장률 10%씩 찍혔었음


그니까 러시아 정부나 국민들 입장에선


굳이 제조업이나 상품경쟁력을 키울 필요가없다고 생각한거임


석유만 팔아도 경제가 성장하는데 왜? 이런 상황이였다는거


그러다가 2008년에 글로벌 금융위기 터지고


2010년대부터 유가 폭락후 세계가 쭉 저유가 상태로 전환되니까


별다른 산업없이 석유에만 의존하던 러시아 경제가 국제유가에 따라 휘청휘청거렸고


2014년 크림반도 전쟁이후 대대적인 서방의 제재가 막타를 때린것


마침 그때는 선진국을 중심으로 IT혁명이 일어났을때고


미국과 유럽은 서비스업 경제로 전환되기 시작하던참임


지금 러시아하면 유명한 기업이 없는 이유가 그냥 나라 자체가 망해서 그런거같음


파키스탄이나 인도네시아가 간판기업이 없는거랑 비슷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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