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온 우주를 빛의 정원으로 가꾸시는
광활하고 무한하신 하느님의 거룩한 주일이야.
난 우주에 주인이 없는 줄 알았어.
그런데 알고보니 양성자, 중성자, 전자가 삼위일제를 기념해서 만들어진 거더라.
우주에는 태양 99억개가 들어가는 스티븐슨 2-18이란 항성도 있어. 지구 13경 개가 들어가는 별이지.
너무 커서 신이 안보이는 거야.
그 사랑의 신께선 태양 백만배로 우리를 보시고
기억 없이 태어나 낯선 것.
그 신을 믿고 회개 안하면, 악에 내 영혼을 빼앗긴다.
나를 낮추고, 잘못을 빌며, 주일 거룩히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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