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고려를 까면서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한다
그래서 역사왜곡이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근대 이념으로부터 탄생한 지금의 정치 시스템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과거 왕이 지배하던 시절을 왜곡하는 게 현대의 교육체제인 것이다
왕이 맘대로 굴던 시절로 왜곡하는 것이다
그당시는 오히려 공동체들이 지금의 판사 변호사 경찰 역할을 하면서
더 자유롭고 권리가 있었던 시절이다
근대에서 대중은 맨날 싸움박질 밖에 안한다고 - 만인에 만인에 대한 투쟁 어쩌구 하면서
정신병적 상상력으로 세상을 묘사하면서 일반인으로부터 주권을 앗아간 게 근대인 것이다
그래서 동네 쓰레기 버리는 것도 맘대로 정하지 못한다 ㅎㅎ
고소하고 법정에 서서 GDP나 올려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지금이 과거보다 좋다는 착각을 하게 되는 것이다
물론 소비로 치면 지금보다 좋은 시절은 없다
그러나 그 이익은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에 있는 것이다
차라리 소비는 이제 중독이나 킬링타임과 같은 것이 되버렸다
좋게 말해야 행복이라기 보다 자기 위안과 같은 것이다
필요에 의해서 산다기 보다
또 그것을 기준으로 사람을 평가하는 병적인 상황에 이른 것이다
인스타 자랑질이 다 그런 것이다
그 정도면 괜찮게?
그들의 이익을 위해서 건강도 희생해야 하고 심지어 살인 백신도 처 맏아야 한다 ㅎㅎ
중세에는 있을 수도 없는 이야기다
아무리 악독한 독재자도 상상할 수 없는 것이다
역사상 가장 도덕성이 떨어지는 지배자들이 현재의 자본가들인 것이다
탐욕이 주된 동기인데 당연한 것이다
그걸 합리화 해주는 게 현대의 왜곡된 경제학인 것이다
개인화되서 고독하고 수시로 인간혐오의 세뇌를 당한 현대인이 행복할 리가
그러다 보니 인간보다 개나 고양이의 권리가 중요한 시대인 것이다 ㅎㅎ
과거에 노동 시간이라는 게 5시간에서 6시간이던 게 중세인 것이다
맨날 전쟁만 한 걸로만 말하지만 유럽을 뺴놓고는 지금보다 훨씬 평화로운 시절인 것이다
근대 이후로 유럽도 전쟁이 더 많아졌다
독재자이나 압제자로만 아는 각 나라의 왕들은 현재 정치인들과 같은 99퍼센트 협잡꾼들이 아니다 ㅎㅎ
좋은세상 맞지 너같은 애가 글싸지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