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불리한 조건들에 대한 인도의 가장 강력한 대응책은 국뽕이다. 나는 유튜브에서든 X에서든 인도인들보다 국뽕이 심한 인간들을 본 적이 없다. 국뽕 자체는 나쁘지 않다. 나도 국뽕을 할 때가 있다. 내 자신도 뛰어남과 훌륭함을 인정하는 한국산인 것들이 국제적 인정을 받으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특히 내가 좋아하는 Kpop 아이돌 공연에 외국인들이 환호하는 것을 보거나 내가 감명깊게 본 K 드라마에 외국인들이 열광하는 것을 볼 때 그렇다). 문제는 국뽕에 취하기까지 한 인간들은 국뻥과 국뽕을 구분하는 데 신경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실이면 국뽕거리일 게 틀림없지만 사실이라고 믿기에는 뭔가 꺼림직하다는 냉정한 판단을 즉각 발동시켜 마땅한 주장이나 보도들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낼름 받아먹고는 환호들을 하는 것이다. 이런 인간들은 십중팔구 자기 자신에 대한 자긍심이 부족한 인간들이다. 그 부족함을 조국에 대한 자긍심으로 메꿔야 하니 앞뒤 안재고 환호부터 하고 보는 것이다. 물론 이런 인간들보다 더 못난 인간들은 이런 인간들에게 '지어낸 사실'을 국뻥거리로 팔아먹는 인간들이다. 아래 영화의 제작진과 그 영화에 투자한 인간들이 바로 그런 인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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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완 전투 - 티저 | 살만 칸, 치트랑가다 싱 | 아푸르바 라키아 | 2026년 4월 17일



해발 15,000피트 이상의 극한 지형에서, 용기는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하게 시험받았습니다. <갈완 전투>는 인도의 역사에 결정적인 한 장을 생생히 재현합니다. 자제심, 결의, 그리고 희생이 최후의 무기가 된 환경에서 벌어진 충돌입니다. 이 용기의 이야기를 목격할 준비가 되셨습니까?


<갈완 전투> 티저 공개


2026년 4월 17일 극장 개봉.


용기와 희생, 그리고 알려지지 않은 인도 역사의 한 장을 목격할 준비를 하십시오. 갈완 전투가 스크린에 감동적인 용기의 이야기를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