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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고 있는 강제 징집 장면이 찍힌 동영상들이다. 무려 5771개다. X에선가 키가 140cm대이고 몸무게가 20kg대인 청년도 강제 징집되었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이런 비인간적이고 비합리적인 일이 벌어지는 것은 병력 자원이 부족해서이기도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전쟁이 계속되는 것은 우크라이나 사람들 대다수에게는 전혀 이롭지 않지만 젤렌스키 일당과 러시아의 힘이 조금이라도 더 소모되기를 원하는 유럽과 미국 통치 엘리트들, 그리고 그 나라들의 방산업체들에게는 극히 이롭다는 것이다. 그러니 젤렌스키는 절대 곱게 죽어서는 안 된다. 호사스러운 망명 생활을 하게 놓아두어서도 안 된다. 그럼 푸틴은? 푸틴도 곱게 죽어서는 안 된다. 오늘날의 국제사회의 성격과 강대국 정치의 필연성상 얼마나 양해가 될만한 것이든, 푸틴의 권력 행사로 인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해외에서든 아니든 그와 사이가 좋지 않았던 유력 인사들이 여럿, 때로는 연달아 죽은 것도 푸틴이 직접 명령은 내리지 않았더 하더라도 그의 묵인 아래 이뤄진 살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푸틴은 아직 할 일이 남아있다. 갑자기 죽으면 러시아가 혼란에 빠진다. 그리고 물론 최근 몇십년 동안의 미국 대통령 중 푸틴보다 더 곱게 죽어 마땅한 인간은 한명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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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강제 징병 중인 우크라이나 징집담당관 어깨에 나치 독일 국장 견장이 부착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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