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위기를 타개할 수도 있을테지만

러시아와 중국의 협력이 미국에게는 꼭 필요한 것이다 망하지 않으려면

그런데 앵커리지에서 푸틴하고 만나서 뭔가 합의한 뒤에 

버릇이 어디갈까 앵글로 특유의 뒤통수나 치고 자빠졌으니

최근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미국에 대해서 불신을 이야기한 것이다

이게 진짜 중요한 외신인데
한국 언론은 맨날 러시아가 워키 토키를 찾아다니네 이런 류의 개소리만 늘어 놓고 있는 것이다
주요 강대국의 입장 정도는 당연히 전해야 하는 것인데 편먹고 싸움질에만 몰두해 있다

러시아도 그렇고 중국도 그런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니까

중국도 비협조적으로 갈 수 밖에 없고

그게 미국의 명줄을 끊어 놓고 있는 것이다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속담처럼

러시아 중국과 공존하겠다는 마음이 있었어도 미국은 그런대로 강대국으로 연명할텐데
그럴 기회도 스스로 박차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모아니면 도 식으로 되는 것이고

미국이 질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러시아가 바보라서 미국을 믿어 보는 게 아니다
평화가 아니면 전쟁이라는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인 것이다
그걸 약점으로 보는 시각이 그래서 미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