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종전 이야기를 하네?


간절하니깐 그런 거겟지만... 좀 냉철하게 봐야 하는데 그런 인간이 별로 없는 거 같어.


전쟁은 말이야.


시작은 내 맘대로지만 끝내는 건 양쪽이 합의해야 끝나는 거거든.


한쪽이 패전해서 항복하던가


아니면 양쪽이 서로 싸우다 지쳐서 서로 협의가 되어야 끝나는 거지.


지금 상황은 절대 그럴 상황이 아니거든.


wishful thimking이라는 게 바로 이런 거 아니겠냐 싶은데...


안 그래?


러우전만 해도 벌써 4년째인데


이란 전쟁도 그렇게 되지 말란 법이 없거든.


이번 주말에 아무 일이 없기나 기대하라구.


그나마 더 확전만 안되도 어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