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는 기계적 중립주의, 양비론에 빠져있다. 시시비비를 가리지 않고 잘잘못을 따지지 않고 전쟁이 일어난 이유, 전쟁을 하고 있는 이유가 있는데 눈을 가리고 그저 막무가내로 모두가 공격을 중단하라느니 모두가 자제하라느니 하는 뜬구름 잡는 소리, 공허한 공염불만 외면서 이성적인 척 이미지관리나 한다.
중국은
민간 시설을 먼저 공격한 것도 이스라엘과 미국,
민간인을 비교불가 수준으로 훨씬 더 많이 학살한 것도 이스라엘과 미국,
비군사 목표물을 훨씬 더 많이 공격한 것도 이스라엘과 미국이라는 사실은 무시하고
그저 이란만 "민간인과 비군사 목표물을 겨냥한 모든 무차별 공격" 가지고 트집잡았다. 서방과 똑같은 소리를 했다. 미국 이스라엘이 전쟁 시작했다고 한 마디 하고는 그 뒤로 구체적인 비난은 이란에만 하고 있다. GCC 민간인이 얼마나 죽었는데? 걸프국가가 뭔 무차별 공격을 받았는데? GCC 비군사 목표물 얼마나 파괴됐다고 비례따윈 집어치우고 덮어놓고 지랄하는데? 이란이 무슨 유치원을 잿더미 만들었나 학교를 폭격해서 폭사시켰나 병원을 폭격하나.
중국은 한국과 일본의 미군기지에서 중국으로 폭격 날려도 가만 있겠다는 건가? 미군이 한국과 일본 호텔에서 미사일을 발사해도 중국은 처맞으면서 가만 있겠다는 건가?
자기가 당하면 반응하면서 남의 일에 대해서는 양비론이나 펴는 중국의 언행은 역겹다. 중국이 이렇게까지 역겨울 줄이야. 위기 상황에서 인성 밑바닥이 드러난다고 이번 사건으로 중국 밑천 드러났다. 미국이 군사적으로 중국을 안 건드리니까 남 일이라고 정신 못차리고 있다.
중국이 용납하지 않으면 어쩔 건데? 하나마나한 말만 하면서 입만 털면서. 대만 해협에서 무력 사용이나 용납하지 마라. 중국은 싼샤댐 폭파당해도 찍소리 말고 입닥치고 가만 있어라. 중국은 타이완 주권 영토 보전이나 존중해라. 내로남불도 유분수지.
이란이 중국 선박들 차단한 이유가 있었네.
----
중국 유엔 대사는 목요일 이란의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 공격에 대해 중국이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무력 사용을 용인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국은 이란의 GCC 회원국 공격에 동조하지 않으며, 민간인과 비군사 목표물을 겨냥한 모든 무차별 공격을 규탄한다"며, 걸프 국가들의 주권, 안보, 영토 보전을 존중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해상 운송로의 안전이 위협받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https://global.chinadaily.com.cn/a/202604/04/WS69d05000a310d6866eb41b5c.html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