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은 뒷좌석에 앉지 않는다
- 조종사/무기체계장교의 일반적 계급 구조에서 F-15E의 뒷좌석은 보통 대위에서 소령이 맡는다
- 경험 많은 교관급이라 해도 중령이 마지막이다. 대령이 뒷좌석에 앉는 일은 없다
- 대령은 비행단의 작전전대장이나 부단장급이다
- 무기를 직접 조종하기보다 지상 지휘소나 공중 지휘기에서 전체 판을 짜는 사람이다
=> 실전 폭격 임무에서 대령이 뒷좌석에 앉아 타겟팅을 한다는건 미 공군 전체를 통틀어 봐도 로또 맞을 확률보다 더 이상한 일이다
이번 작전에 투입된 수백 대의 비행기 중 하필 격추된 그 한 대에만 대령이 타고 있었다?
이건 우연이 아니라 타겟팅된 서사일 가능성이 크다
원래 계급은 소령 또는 중령 이었지만, 사후 추서 진급되지 않았을까?
미국 대통령이 전투기 몰고 외계인에 맞서 싸우는건 영화에서나 가능하지 현실이 아니야
어쩌면 진짜 대령이 뒷좌석에 앉아서 편대 전체를 지휘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대응했을 수도 있다
그런데, 만약 그랬다면, 대령이 현장에서 사출하고 난 직후 조종사를 구출하고 난 다음에 대령을 구출하지 못했을때, 그때 곧바로 섬멸작전 실시된다
이란 침공 전체 타임라인과 통신 암호, 핵 투하 절차를 모두 알고 있는 고위 장교를 차라리 신속하게 묻어버리는게 더 낫다
설마 E-3 다 터져서 어쩔 수 없이 좁아터진 F-15E 뒷좌석에 앉아서 현장 지휘했다는 그런건 아니겠지
이런걸 어떻게 거짓말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