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콧 리터가 이란은 "우린 괜찮다"고 하는데 중국이 "우린 안 괜찮다"며 이란에 휴전협상 하라고 했다고 주장.

이란은 괜찮다, 계속 싸울 수 있다는데 중국이 우격다짐으로 가짜평화, 가짜휴전 강요하고 등떠밀어서 이꼴 났다는 거. 내가 계속 우려하던 중국 개새끼론이 현실화됐다. 중국이 빌런이다. 중국이 지들 '이성적이고 성숙한 어른' 이미지 만들고 코스프레하느라 이란(이란 뿐 아니라 레바논, 예멘, 이라크 등 세계 전체)에 민폐똥을 마구 튀기고 있다.

중국이 억지로 밀어붙힌 가짜휴전 시작하자마자 벌써 하루도 채 안되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최대 공격

이란인들은 "우리는 레바논을 포기하지 않는다" (https://t.me/FotrosResistancee/21017)

진짜 이전부터 중국 외교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고 도덕교과서나 읽고 공염불 외듯 하나마나한 뻔한 소리만 하더니, 이번 사태로 중국이 아주 씹쓰레기 인증하는구만.

내가 이번 사태 초반부터 중국 비난을 많이 해왔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아니라 문제를 덮어놓고 대충 가짜봉합만 하라고 자꾸 채근하는 거야. 처음부터 중국은 계속 이란에 찬물 끼얹는 소리만 했어. 이란은 싸우겠다고 결의 다지는데 중국이 등 뒤에서 힘빠지는 소리 하며 계속 찬물 끼얹는다.

전쟁난 이유가 있고 전쟁이 계속되는 이유가 있는데 중국은 아몰랑식으로 아무런 시시비비도, 잘잘못도 안 가리고 아무 대책없이 밑도끝도없이 "싸움을 멈춰라", "확전하지 마라", "공격을 멈춰라", "무력은 안된다" 이지랄만 떨고 있다. 중국이 그 따위로 하니까 결국 만만한 중국의 우호국들, 중국 믿고 중국에 의지한 나라들만 뒤통수 맞고 호구되는 거야.

층간소음 문제 때문에 이웃간에 갈등이 났는데 중국은 층간소음 문제는 전혀 안 건드리고 층간소음이 전혀 안 없어졌고 그대로인데 마냥 "이웃끼리 싸우지 마라, 싸움을 멈춰라" 이러는 꼴이다.

몇 년 전에도 그따위로 사우디와 이란을 억지로 악수 시키니까 결과가 이꼴난 거고. 사우디와 이란은 애초에 근본적으로 같이 갈 수가 없는데 대책없이 억지 악수만 시킨다고 뭐가 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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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중재자놀이의 결과가 지금 이거다.



언급된 스콧 리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