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이 승리하는건 결사 항전으로 미사일을 쏘고, 인프라를 맞파괴 하면서 주도권을 쥐고 있어야 했는데 다시 해협 봉쇄로 움추리면서 상대가 지치길 기다리는 무한 인내, 패시브 투쟁으로 돌아가버림. 

이제 승리는 미국 이스라엘 전술에 달려있지 이란의 행동 여부에 달려 있지 않다.


1. 미국이 해협을 맞봉쇄 한거는 중국보고 이란을 압박해서 항복하게 하라는 거임. 이미 중국 압박에 못이겨서 이란이 휴전하러 끌려 나온걸 보고 확신이 선 거지. 


2. 이스라엘은 레바논 공격을 계속하는데 이란은 휴전이라고 방치하고 있음. 친미 레바논 정부 보고 헤즈볼라를 무장해제 하라고 압박하고 있는데 헤즈볼라는 혼자 싸우고 있음.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름.


3. 중국을 통한 압박이 안되면 미국, 이스라엘은 다시 이란의 인프라를 파괴하고 참수작전으로 지휘부 제거를 노릴거임. 휴전은 동선을 감시하고 타겟을 정할 시간을 갖는거지. 이란 협상단 인물들이 타겟에 포함될 확률이 높다. 다만 장거리 미사일 수량이 많이 소진되어서 전처럼 공격은 힘들고

임팩트가 큰 목표물을 노리는 제한적 공격이 될 거.


이란은 미국, 이스라엘이 저럴 동안 그저 웅크리고 해협만 막으면 된다는 식의 대응만 하니까 패할 수 밖에 없음. 이미 주식 시장은 이란을 결사항전하는 광인에서 생존을 우선하는 존재로 다시 인식하고, 급락하던게 멈추고, 유가도 상승폭이 제한되기 시작함. 주식 시장이 버티는 한 해협이 막혀도 

가난한 글로벌 사우스 나라랑 아시아 국가들이 말라죽지. 미국은 트럼프 지지율만 폭락하고 물가가 올라도 살아남을 수는 있거든. 


모든게 이란이 휴전에 동의하면서부터 망조가 든거야. 광인이 아니라 미래를 걱정하는 생존투쟁 중이라는 신호를 미국에 준 순간부터 먹이감이라는 걸 알려줘버린거지. 트럼프가 망하고, 미국이 큰 피해를 입는거랑 이란이 장기적으로 멸망으로 향하는건 상관이 없음. 둘 다 사실이 될 수 있거든.


미국의 전략은 처음부터 전면전이 아니라 서서히 상대를 약화시켜서 말려죽이는 것이었음. 미국은 무기 수량이 조루이기에 긴 싸움을 할 수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