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보수라는 오염된 이름 말고
전통주의자란 말이 더 어울릴 것이다
근대사상은 기본적으로 뿌리가 없다
이건 한국에서 분명히 보였던 것인데
학교에서 교육받은 근대사상이 전통을 하나 둘씩 허무는 과정들이다
그래서 삶이 더 좋아졌다면 근대 사상이 좋은 거게?
현실은 정반대다
근대 사상은 예외적인 사조다
모든 문명은 자연적으로 발전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대체로 종교기반이다
근대 사상은 종교를 부정하고 무신론적이다
그게 뿌리를 잃었다는 것이다
왜 지역과 시대를 막론하고 - 근대를 뺴고
모든 지역에서 종교가 중요한 역할을 했을까
분명히 중요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근대 사상이 아무리 잘난 척을 해도
인류의 근원적인 질문
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 가란 형이상학적 질문에는 무능할 뿐이다
빅뱅 이론 같은 것으로는 대체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일상생활이랑 무슨 상관이 있는가
물론 값싼 석유기반의 경제 질서가 그 이전에 이루지 못한 것도 이룬 것이 있다
물질적인 면에서는
하지면 정신적인 면에서는 비참할 정도다
서구 엘리트들이 엡스타인 파일에서 드러내는 것은 이 근대 사상이 결국엔 어디에 이르렀는 지를 보여준다
무신론도 아니라 사탄 숭배의식으로 빠지는 것이다
인간을 기계 AI와 곃합시키는 혐오스런 트랜스 휴머니즘 같은 것으로 귀결되는 것이다
미국 중산층만해도 마약에 쩔어서 산다
미국의 주된 정서는 불안과 흥분 그리고 공포다
패러다임을 벗어나면 이 시대가 얼마나 암흑기였는지를 보게 될 것이다
수많은 비인간적인 학살이 벌어져도 놀라울 정도로 무덤덤한 시대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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