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에너지 분야뿐 아니라 방위산업에서도 세계최고의 위상을 자랑하고 있는만큼
현재 극심한 안보위기에 직면한 나토와 걸프 국가들이 미국을 배제하고
한국과 다각적 군사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야말로 동분서주를 마다않고 한국으로 달려가고 있다며 대서특필
최근 약 30개국 대사들로 구성된 나토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했다
이는 사실상 나토동맹의 주요 구성원 전부가 참여하는 대규모 사절단이다
이들은 한국의 외교부 고위관계자들과 회담했고 특히 방위산업에 대한 협력을 핵심의제로 다뤘다
또한 한국 방산업체들을 방문해 생산능력과 기술수준을 직접 확인했다
걸프국가들 역시 한국과 협력을 제1순위로 두고 있다
걸프국들의 변화는 매우 상징적이다 오랫동안 미국의 안보 보호아래 있던 국가들이기때문이다
이는 기존 질서의 큰 변화를 상징한다. 그 답이 한국으로 모여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은 미국에게 매우 난감한 딜레마를 안겨주고 있다
동맹국들이 미국에 등을 돌린것이 아니라, 미국 중심의 절대성이 약화되고 있음을 의미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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