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란게 양날의 검과 같다. 올라간다고 내려간다고 막상 좋고 나쁜것도 아니다. 그래서 적정 환율이란게 존재한다.
https://finance.mail.ru/article/krepkij-rubl-65820861/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2025년 초부터 루블화는 달러 대비 38% 강세를 보였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 달러 대비 23% 상승한 금 보다 1.5배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루블화 강세는 러시아에 유리한가?
따라서 러시아 화폐 가치가 지나치게 강세를 보이는 것이 반드시 국가에 이로운 것은 아닙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설문 조사한 통화 분석가들에 따르면, 2025년 평균 달러 환율은 95.2루블로, 이전 전망치보다 3루블 낮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분석가들은 향후 2년간 환율이 점진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2026년에는 평균 환율이 달러당 102.4루블, 2027년에는 106.7루블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서방 분석가들은 더욱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자은행 골드만삭스의 관계자들은 달러 대비 루블화 가치가 올해 말까지 100루블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2026~2027년에는 달러당 120~130루블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망합니다.
2025년 기사를 보면 러시아 루블 강세는 러시아 경제에 안 좋은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러한 루블강세는 이후 약해져서 2026~2027년엔 130루블까지 오른다고 한다.
https://www.kommersant.ru/doc/8360239
루블화는 현재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분석가들은 2026년에 루블화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을 점차 내놓고 있습니다. 재정 정책과 중앙은행의 긴축 통화 정책이 루블화 가치를 지탱하는 힘이 점차 약화되는 가운데, 수입 회복과 유가 하락 압력이 외환 시장의 균형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1월 기사에서도 루블이 약세로 돌아설것이라고 한다
실제 환율을 보면 2024년 말 1달러당 100루블 갔던게 계속 내려가더니 현재 2026년 4월 22일 환율이 1달러당 대충 75루블이다.
아직 2026년 초라 뭐라 할수 없지만 루블 약세는 아닌거 같다.
하지만 루블 강세가 좋은것만은 아니다. 최근 러시아 중앙 은행은 기준금리를 0.5%인하했다. 금리 인하는 경기 활성화 이유도 있지만 자국 화폐 가치를 내려 환율을 올리는 목적도 있다. 금리 인하 발표된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환율 상승이 보이지 않지만 환율이 예전만큼 올라가지 않을거라는 예측도 있다
https://bank.yuga.ru/newsfeed/3559/
달러당 100루블은 잊으세요. 레셰트니코프는 수출업자들을 놀라게 할 환율을 제시했습니다.
일단 환율이 상승하고 하락하고 뭐가 좋고 뭐가 나쁜가인데 환율 상승은 달러 기준 자국 통화 가치가 내리면 일어나고 반대로 달러자체가 올라가도 상승한다. 환율 하락은 그반대이고 환율이 오르면 좋은 점은 수출 경쟁력,수입이 오른다.수출 주도 성장 국가에 좋은 것이다. 반대로 환율이 오르면 나쁜점은 수입가격 상승,특히 원자재가격 상승이 문제다.그리고 해외여행경비가 오른다.또 국내 시장에 투자하는 외국자본이 빠져나간다.환율이 내리면 이반대일거고
그리고 환율은 자연스러운 변동이 일어난다.존나 간단하게 생각하면 현재 환율이 1달러당 1000원이라고 하고 수출이 잘되어서 달러가 유입되었다.그럼 달러가 유입된 정도에 따라 환율은 하락한다.이때 유입된 달러를 어떻게 처리하냐가 남앗는데 외평채를 발행 달러를 사들여 시중에 달러를 줄여 환율 하락을 억제할것인가인데 이딴거 접어두고 그냥 두면 환율은 유입되는 달러 때문에 하락하게된다. 환율 하락은 수출 가격 경쟁력을 내리고 따라서 이번엔 달러 유입이 줄어든다. 그럼 또 환율이 오르고 이런식으로 반복된다고 보면된다.
여기에 정부가 개입하는식이고 혹은 또다른 이유로 상승 하락이 오게된다.
환율이란게 오르면 좋고 내려도 좋고 오르면 나쁘고 좋고 아무튼 복잡하다.누군가에는 오르는게 좋을거고 누군가에는 내리는게 좋을것이다. 기업도 수출 기업은 오르는게 좋고 원자재 수입에 의존하는 기업이나 가계는 그 반대일것이다.그래서 적정 환율이 존재한다.러시아 수출 기업들의 적정환율은 100~150루블이다.그런데 지금 환율은 75루블이다.
환율이 아직 높은게 문제가된다. 러시아는 에너지 수출 기업이다. 이란 사태로 러시아 에너지 수요가 오르긴 햇지만 동시에 환율 상승이 아직 약하다.
https://www.vesti.ru/article/4556978?utm_referrer=https://yandex.ru/
러시아 연방 제1부총리 데니스 만투로프에 따르면, 해외 경제 활동 참여자들에게 최적의 환율은 달러당 100루블일 것이다. 그는 루블화 강세가 비자원, 비에너지 수출(NRE)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기대감이 현실에 부담을 주고 있다. 분석가들은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에 대해 설명한다.
2026년 4월 24일 러시아 중앙은행 이사회 회의 결과는 시장 예상보다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중앙은행 전망치 하단 수준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1분기 경제 상황은 통상적인 전망치보다 훨씬 악화되었다고 분석했습니다. 가르다 캐피탈의 투자 전략가인 알렉산더 바흐틴은 연간 인플레이션이 5.68%로 하락세로 돌아섰고, 가계 인플레이션 기대치 또한 3월 13.4%에서 4월 12.9%로 하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두 가지 모두에서 루블화 강세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알렉산더 바흐틴에 따르면, 잠재적인 가격 위험은 루블화 약세에서 비롯될 수 있으며, 재무부가 외환시장에 조기에 복귀할 예정인 점을 고려할 때 5월에 루블화 약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무부는 수출업자들이 매도하고 있는 외환을 다시 매입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https://www.sravni.ru/text/minfin-vozvrashhaetsya-k-pokupkam-valyuty-kogda-zhdat-dollar-po-78-rublej/
재무부가 외화 매입을 재개합니다. 달러 환율이 78루블에 도달하는 시점은 언제쯤일까요?
재정 규칙 운영 재개는 러시아 재무부가 시장에서 외화와 금을 다시 매입하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루블화는 급격한 변동 없이 비교적 넓은 범위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수출 수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가정 하에, 루블화의 상당한 강세는 예상되지 않지만 급격한 약세 또한 현재로서는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환율은 급격한 변동 없이 점진적으로 상승할 수 있습니다
루블화의 경우, 이는 한 가지를 의미합니다. 즉, 국가는 루블화의 과도한 강세를 원하지 않으며, 외화 매입을 통해 환율 변동을 완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경제에 별로 좋지 않은 루블화 강세를 막기 위해서 러시아 정부가 외환 매입 같은 개입을 하려는데 루블이 기대만큼 하락할지 의문이다.5월에 기대한 만큼의 하락이 있다고 하지만 하락폭은 크지 않을것이라는
환율이 요구하는 박스권에서 움직이면 괜찮은데 그 이상을 벗어나면 상황이 안 좋아질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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